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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무디 코로네이션파크 주택소유주 토지매각에 최종서명

2022-12-18 23:26:38

웨스그룹은 2018년 해당 소유주들에게 대지 당 평균 268만 달러를 지급했다. 당시 평가액보다 높고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의 10월자료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 포트무디 단독주택 기준가격인 208만 달러 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4년전 포트무디의 코로네이션파크에 거주하는 59채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총 1억 5천 720만 달러에 개발사에 토지를 매각하는데 동의했다. 총 14.8에이커의 토지를 통합해 개발할 목적으로 밴쿠버개발사 웨스그룹이 매입한 것인데 마침내 56명의 소유주들이 매각대금 총 1억 5천 720만 달러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개발프로젝트는 아직 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매각 대금 1억5천720만 달러

웨스그룹 개발 본격화

3명의 소유주들은 토지통합 계약에 일찍 서명했고 나머지 소유주들이 지난 9월 30일이 최종 서명을 했다고 이 거래 중개사 런던퍼시픽의 그랜트 가드너는 밝혔다. 가드너는 “이 시점에 도달하기까지 커뮤니티와의 9년에 걸친 협상과 3차례 바뀐 포트무디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야 했고 그동안 시장의 주기는 두번 바뀌었다”고 그간의 내용을 설명했다.

웨스그룹은 2018년 해당 소유주들에게 대지 당 평균 268만 달러를 지급했다. 당시 평가액보다 높고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의 10월자료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 포트무디 단독주택 기준가격인 208만 달러 보다도 높은 금액이다.

2017년 포트무디시는 공식 커뮤니티플랜을 통해 스카이트레인이 개통된 후에 이 지역의 고밀도 개발을 허용하기로 승인했다. 웨스그룹은 토지 통합에 성공했지만 아직 7회 출석해야 하는 승인 절차, 시의회 피드백에 대한 5차례의 제안서 제출, 수백명의 거주민이 참여하는 공청회, 시장가격 이하의 임대주택을 포함하는 시의회의 최종 변경안에 대한 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번 토지계약 종결로 코로네이션파크 주택 소유주들은 마침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다.

2022년 7월 웨스그룹은 포트무드시에 토지변경 신청서를 제출, 개발신청 절차의 다음 단계를 진행했다. 시청 웹사이트에 올라온 이 신청서는 주민과 시의회의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 토지변경안은 포트무디시가 고밀도 복합 개발에 적용하는 광범위개발(CD)에 해당한다.

웨스그룹이 가장 최근에 제안한 개발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총 210만 sgft 주거용 단지에는 저층 건물과 26층~31층의 고층건물 6개동 포함

•약 2,578개 유닛 중 101개는 시장가격 임대주택

•총 77,974 sqft 소매 공간

•총 29,752 sqft 오피스 공간

•총 63,539 sqft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

•약 194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총 9,562 sqft 탁아공간

•총 2,002 sqft 시민 시설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1.5에이커의 개방공간을 포함하는 2.54에이커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