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 밴쿠버지회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 성료
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가 9월 26일 오후 5시 이그젝티브 프라자 호텔(코퀴클람)에서 열렸다.
임재호 회장은 “신양준 초대회장님을 모시고 월드 옥타 밴쿠버지회를 돌아보는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장영재 부총영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옥타는 밴쿠버지회는 이립에 이르렀습니다.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한인 경제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으며 굳건한 사업 정신과 조직력을 가졌습니다. 이제 이 단단한 기반은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며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모국과의 경제교류에 지대한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고 축사했다.
최병하 무역차관은 “무역 네트워크를 쌓아 캐나다와 한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강화할 시기입니다”고 강조했다. 정용중 밴쿠버지회 이사장은 “차세대들과 함께 성장해 온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큰 뜻을 이루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양준 초대회장은 “다음 30주년을 기대합니다”며 건배사를 전했다.
특별 공연으로 K 어린이 합창단(단장 안젤리나 박)이 한복을 입고 합창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