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적극적 응원
글 이지은 기자
버나비 한인사회의 폭넓은 지지와 연대 속에 박리아 후보가 버나비 시의원 후보로 선출됐다. 3월 22일 열린 경선에서 6명의 후보 가운데 단 4명만이 시의원 후보가 된다, 이 날 박리아 후보는 한인사회의 후원과 지지로 최종 후보군에 포함됐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버나비를 비롯한 지역 한인사회 여러 단체장 및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거위원회를 창단하고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박리아 후보는 이번 선출에 대해 “이번 결과는 결코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다. 우리 한인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주셨기에 가능했다”며 “처음으로 많은 단체장님들과 대표님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셨고, 그 진심과 헌신이 이번 결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제가 이번에 도전한 이유는 저 개인의 정치 진출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차세대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더 넓은 무대로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식 선거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박리아 후보는 최병하 주위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지역사회, 공공영역, 그리고 주민 생활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