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가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홈페이지 메인 화면 개편을 통해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최근 캐나다워홀을 준비하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출국 전 통신을 미리 준비하려는 이용자들도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한민국 워킹홀리데이 정원은 10,239명이며, 3월 27일 기준 6,000명 이상이 초청된 가운데 여전히 5,000명 이상의 자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워홀을 준비하는 이용자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프리티캐나다는 4월 한 달간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이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5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자는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사진과 일정 분량 이상의 리뷰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프리티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뷰 콘텐츠가 신규 이용자에게 중요한 참고 요소가 되고 있다”며 “포토리뷰 이벤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사용자 경험이 공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프리티캐나다는 최근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개편하며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이벤트 중심 구조였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인기 요금제를 상단에 배치하고 색상 기반 UI로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어 하단에는 이벤트 및 혜택 정보를 배치해 이용자의 정보 탐색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 듀얼플랜이 생소하고 가입 절차가 다소 복잡하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가입 과정을 보다 직관적이고 간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프리티캐나다는 지난해 8월 한국 알뜰폰 사업자 프리티가 출시한 브랜드로, 캐나다 통신사 Telus의 로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요금제와 한국 번호 유지 및 SMS 본인인증 기능을 제공하는 통신 서비스다. 최근 월별 신규 개통이 150% 이상 증가하고 사전예약 고객 수 역시 500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프리티 해외사업본부를 총괄하는 이동준 상무는 “이번 개편은 이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요금제를 빠르게 확인하고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실제 이용 흐름에 맞춘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