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J EDUCATION CANADA 한국 지사 설립
성공사례 학생들 직접 홍보에 나서
글·사진 이지은 기자
해외 유학과 이민, 투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한국전람(주) 유학 박람회 및 이민 · 투자 박람회’가 서울과 부산에서 잇따라 열렸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국가의 교육기관과 이민 · 투자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 행사는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렸다. 이어 부산에서는 4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같은 시간대에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스위스 등 주요 영어권 및 유럽 국가를 비롯해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UAE 등 다양한 국가가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관심 국가 부스를 오가며 비교 상담을 진행했으며, 일부 인기 부스에는 대기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학 상담존에서는 학교 선택과 전공, 취업 연계 과정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상담이 이어졌고, 이민 · 투자 상담존에서는 영주권 취득 조건과 국가별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가 집중됐다.
이 날 행사장에는 교육과 유통,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기업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밴쿠버에서 20여년간 교육 서비스를 운영해온 JNJ EDUCATION CANADA(대표 제니퍼 노)는 한국에 JNJ EDUCATION KOREA 지사를 설립하고 유학상담에 나섰다. 제니퍼 노 대표는 유학 컨설팅과 국제 프로그램 운영, 학교 파트너십 관리 등 글로벌 교육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정받고 있다. 제니퍼 노 대표는 “캐나다 본사와 한국 지사의 신속한 소통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목표에 도달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JNJ 에듀케이션 출신 학생들이 대학생과 직장인이 되어 직접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황지후(연세대 재학) 씨는 4년 유학 후 연세대에 입학했다며 방황의 청소년 시절 함께 삶과 진로에 대해 함께 인생의 방향을 잡아 준 제임스 대표님과 제니퍼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했다고 했다. 임혜란 (UBC 졸업/ 대기업 재직) 씨는 “JNJ 는 가족같은 분위기다. 그래서 대학생이 되고 직장인이 되어도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며 지낸다. 단순한 유학원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홍보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인터넷으로 찾기 어려운 최신 정보와 실제 사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컸다”며 “여러 나라를 비교해볼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