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하 아시아·태평양 정무무역 차관 겸 주의원이 빅토리아의 Fairmont Empress에서 열린 한국 해군 함정의 에스퀴몰트 입항 및 한·캐나다 해군 공동훈련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대한민국 해군과 캐나다 해군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해군과 캐나다 해군 간 협력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국과 BC주 간 경제·외교·문화적 유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 대사관 관계자와 양국 해군 관계자, 연방 및 주정부 인사, 지방정부 관계자, 경제계 인사, 한인 단체 및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했다.
최 주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은 단순한 함정 방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한국과 BC주는 오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 무역,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한국과 같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BC주는 앞으로도 한국과의 강한 경제 관계와 사람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한인 단체와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 해군의 방문을 환영하고, 한·캐나다 우호 관계 증진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이번 한국 해군의 Esquimalt 방문은 한·캐나다 양국 간 안보 협력은 물론, 인도·태평양 지역 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지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