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예술로 전하는 희망의 하모니…7월 4일 오후 5시 Russian Hall(밴쿠버)
Pacific Melody Aid Association(PMAA)가 자폐 가족 지원과 자폐 스펙트럼 인식 제고를 위한 자선 콘서트 ‘Harmony Beyond Borders’를 7월 4일 오후 5시 Russian Hall(600 Campbel Ave. Vancouver)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Canucks Autism Network(CAN)를 후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모금 행사로, 음악과 춤, 예술 공연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자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실력 있는 가수와 댄서들의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Craig의 매직쇼, LH Performance Production의 댄스 퍼포먼스, Serena·Harry·Karen의 특별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DJ Gervy와 MC Rhoda가 함께하며, Irene의 아트 전시회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경품 증정, 기념품 제공, 셀피 포토부스, 추첨 행사 등 다양한 커뮤니티 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PMAA는 음악과 문화,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 단체다. 공연과 문화행사, 예술 전시, 교육 프로그램 및 다양한 지역사회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모금된 기금과 후원 자원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가족과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한 자선 콘서트와 문화교류 행사, 지역사회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포용적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PMAA 관계자는 “음악과 예술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폐 스펙트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나눔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MAA의 비전인 ‘Harmony Beyond Borders’는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음악과 예술로 사람들을 연결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