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회원 간 우의 다지는 뜻깊은 시간
월남참전유공자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서상빈)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1시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서상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여름철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세월이 흐르면서 소중한 회원들이 한 분, 한 분 우리 곁을 떠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여생 동안 서로 의지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나누고, 함께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점심을 함께 나누며 근황을 이야기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랜 전우애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번 야유회는 회원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