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호남향우회(회장 윤종중)는 지난 7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코퀴틀람 블루마운틴공원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겹살 바비큐를 비롯해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호남식 김치와 겉절이, 파김치 등 다양한 향토 음식, 그리고 각 가정에서 재배한 유기농 채소로 푸짐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민 생활을 하다 보면 고향의 손맛이 그립고, 고향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며 “호남향우회는 그런 향수를 함께 나누는 곳이다. 호남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밴쿠버 호남향우회 가입 및 행사 문의는 카카오톡 아이디 canadajj를 통해 하면 된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