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부터 금융·보험·생활 혜택까지 지원…정착 지원 서비스 확대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 www.freetca.com)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정착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통신 서비스뿐 아니라 금융, 보험, 생활 정보 등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 도착 직후 은행 계좌 개설, 휴대폰 개통, 보험 가입 등 다양한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만큼 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프리티캐나다는 통신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착 혜택을 연계한 ‘정착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프리티캐나다에 가입하여 통신서비스를 개통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해당 패키지에는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 $75 상당의 가입비 면제, 국제전화 월 1,000분 제공 등 통신 혜택과 함께 신한은행 캐나다 수수료 면제, 어시스트카드 여행자 보험 할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 우벤유(우리는 벤쿠버 유학생)와의 제휴를 통해 밴쿠버 코퀴틀람(Coquitlam) 소재 파리바게뜨 전 메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번호 무료 유지 서비스는 캐나다 통신 서비스 이용 시 한국 번호를 무료로 유지할 수 있는 업계 최초 서비스로, 해외 체류 중에도 금융 인증, 본인확인, 각종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문자 수신이 가능해 워홀러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프리티캐나다의 이동준 상무는 “초기에는 통신 서비스 중심으로 고객을 만났지만, 실제 고객 문의를 분석해보면 은행, 보험, 생활 정보 등 캐나다 정착 전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았다”며 “통신을 넘어 실질적인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착 패키지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토론토, 캘거리, 밴쿠버 각 지역 주요 유학원과 협력하여, 캐나다 정착에 필수적인 주택 구입·렌트 지원, 구직 연결, 차량 및 보험 구매 지원, 학교·학원 연결 등 현지 정착을 실질적으로 돕는 최대 500 CAD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정착패키지 플러스를 7월 내 추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프리티캐나다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Autopay(자동결제) 시스템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금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며, 관련 기능은 향후 서비스에 순차적으로 적용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