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 비전 나눠
K-CBMC(회장 장민우)는 8월 8일 오전 11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회원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야유회를 갖고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CBMC(기독실업인회)가 추구하는 신앙과 일터의 조화, 일터에서의 변화와 선교, 사회적 책임, 그리고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눴다. 특히 밴쿠버 지역에서 30년 넘게 활동해 온 K-CBMC 회원들은 각자의 비즈니스와 전문 분야에서 신앙의 가치를 실천하며 CBMC의 핵심 비전인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사명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사업의 성공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일터에서 신앙을 실천하고, 섬김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이 CBMC 회원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나에게 K-CBMC란?’이라는 주제로 회원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순서도 마련됐다. 회원들은 K-CBMC 활동을 통해 얻은 신앙적 성장과 회원 간의 교제, 일터에서 경험한 변화 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민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앞으로도 K-CBMC의 비전을 바탕으로 일터에서 신앙을 실천하는 크리스천 비즈니스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는 한편, 회원 간 교류와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뜻을 나눴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