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서울의 밴쿠버 특별 공연 열린다
김규연, 조진주, 브래넌 조의 환상의 연주 기대 높아2월 23일 오후 7시30분 South Delta Baptist Church에서 밴쿠버 챔버 뮤직 소사이티(Vancouver Chamber Music Society) 주최 '트리오 서울’ 특별 공연이 2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South Delta...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6
-훼밍웨이가 사랑한 쿠바 커피 이야기- [커피 이야기] 16회아이들과 함께 제한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동안 있어야 하거나...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5
-멕시코에서의 커피 한잔의 여유- [커피 이야기] – 15회아이들이 있는 집들의 공통된 고민중의 하나가 기나긴 여름 방학을...
블루템버린, 밴쿠버 패션위크 화려한 피날레 장식
지난 12~16일 진행된 밴쿠버 패션위크, 한인 디자이너 브랜드 피날레로 마무리이동국 자녀 이재시 양 모델로 무대 장악…...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4
[커피 이야기] 14회 화가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어떤 것들이 필요 할까?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의 머릿속에...
한국판 어벤져스 외계+인 1부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한국문화원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4월 19일(수)부터 4월 25일(화)까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3
[커피 이야기] 13회 몇 주전 한 고객으로부터 혹시 베트남 커피를 구할 수 있냐는 전화를 받았다. 나는 약간 당황 했지만 애써 태연한 듯 대답을 했다. 현재 가지고...
한국 방문시 관광 명소 광장시장 어때
각양각색의 시장 음식 맛볼 수 있어 코비드 팬데믹이 풀리면서 고국을 찾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오랜만의 한국 방문으로 그리운 가족과 친척 그리고 친구를 만나 행복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2
[커피 이야기] 12회 꽃이 피기 시작했다. 봄이 드디어 오긴 왔다 보다. 일광 절약 시간제도 시작되고 하루 최고 기온도 이제는 두 자리 숫자를 유지하는 기분 좋은...
[독자기고] “16시간 시차 덕분에 건강과 가정경제 동시에 챙겼다”
조기유학 동반 아빠의 밴쿠버 50개월 체험기 - 불청객 코로나 변수, 생활 패턴변화 “새벽골프·오후주식” 글 사진 서동욱 ...
[DINING] 밴쿠버 출신 셰프들이 이끄는 펜틱튼 외식문화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2) 펜틱튼은 사람들이 일년 내내 사는 곳을 의미하는 인테리어 Salish 부족의 Snpintktn이라는 단어에서...
[TRAVEL] 캣 레이크 캠핑장(Cat Lake)에서 보내는 힐링캠프
[블로거 추천 여름 휴가지] BC주는 7월 1일 기점으로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Plan) 3단계에 돌입하였다. 일상 복귀 3단계에서는...
[DINING] “캐나다의 프로방스” … 오카나간 밸리
캐나다의 프로방스 오카나간 맛집 기행 (1) ...
[DINING] 태평양을 바라보며 명품 그릴 요리에 취한다. 토피노 로어(Roar) 레스토랑
로어(Roar)레스토랑은 밴쿠버 아일랜드 토피노 (1258 Pacific Rim Highway)에 위치해 있다. 이 곳은 호텔 제드스(Zeds) 아래층에 자리...
[TRAVEL] 더위 탈출은 바로 여기서…
메이플릿지 파크(Maple Ridge Park) 엠블사이드 해변(Ambleside Beach) 벨가드키친(Belgard Kitchen) 캐나다 기상청 발표에...
“미니 봉재 도서관으로 이웃간 정 나누어요”
종종 동네마다 작은 박스에 진열된 몇 권의 미니 무료 도서관들을 나무 가지 위에서 볼 수 있다. 이웃 주민들과 좋은 도서들을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아름다운...
[DINING] 홈스타일 일식을 즐겨보자! 아부리 투-고 (Aburi To-Go)
코로나바이러스로 밴쿠버의 많은 수의 음식점들이 문을 닫거나 영업상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지만, 아부리 투고(Aburi To-Go) 식당은 오히려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