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요한 치료가 있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치아관리 십계명 4 진료를 하다 보면 안타까운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을 드렸음에도 당장 불편하지 않다는 이유로 치료를 미루다 큰 문제를 겪는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초기 단계에서는 본인이 느낄 수 있는 불편감이 거의 없습니다. 암을 예로 들어보면, 암 1-2기일 때는 환자...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6
커피 추출법 기초 상식 알고 각자의 취향에 맞게 모든 부모들이 기다렸던(?) 봄방학이 드디어 시작되었다.앞으로 2주동안...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5
커피의 다양한 추출 방법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우연히 마주한 한 노부부의 커피 쇼핑 장면이 나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4
봄이 온다… 파푸아뉴기니 커피 이야기 날씨가 제법 포근해졌다. 끝이 없을 것 같던 비도 오는 횟수도 점차 잦아드는 걸 보면...
트리오 서울의 밴쿠버 특별 공연 열린다
김규연, 조진주, 브래넌 조의 환상의 연주 기대 높아2월 23일 오후 7시30분 South Delta Baptist...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3
동남아 커피벨트 국가 라오스 한국은 유행에 민감한 편에 속하는 나라다. 한편으론 그 속도에 따라가면 흘러가는 시대흐름의 뒤처지지 않고 내 자신이 세상과 잘 연결되어...
음악의 힘 – 음유시인 이동원
고1, 내 여고 시절에 처음 듣던 그의 노래, “이별노래”로 시작으로 해서, 가수 이동원의 음악은 항상 내 옆에 있었다. 내 차 앞자리 카스테레오 안에. 지치지도 않고...
행복
아침엔 까치 한 쌍의 서창을 듣고낮에는 기다리던 편지를 받고저녁이 되면 돌아 갈 집이 있고집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기다리고간간이 딸들의 전화를 받고 하나인 아들 성우의...
DINE OUT VANCOUVER 맛집 투어 어때?
코스 요리를 알찬 가격으로 다인 아웃 밴쿠버 시작... 2월 4일까지 예약 필수 밴쿠버가 자랑하는 다인 아웃 밴쿠버 (Dine Out Vancouver 2023)...

학부모에게 듣는 밴쿠버 학교 이야기 – 윌로비 엘리멘터리
100년 전통의 랭리 윌로비 엘리멘터리 Willoughby Elementary 307.22㎢ 면적의 랭리는 '타운쉽 오브 랭리(Township of...

블로거 추천 밴쿠버 골프명소…라운딩과 함께 봄을 즐기자
길고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밴쿠버의 골프시즌이 돌아왔다. 펜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포츠 골프는 도심의 소음과 번잡함을 벗어나 도전과...

최고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와 노린 포레라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 열린다
밴쿠버챔버뮤직소사이어티가 뉴웨스트민스터 시와 파트너를 맺고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을 오는 27일 오후 3시 뉴웨스트민스터 엔빌 센터에서 연다....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qz-edu-westvan01.jpg)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학부모 박진아 씨가 알려 준 학교 생활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West Vancouver Secondary School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ro-potato.jpg)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1/05-hrq-burnaby-museum01.jpg)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burnaby village museum)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TRAVEL]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새해맞이 힐링 트래킹](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1/05-hrr-light-house01.jpg)
[TRAVEL]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새해맞이 힐링 트래킹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찬 첫걸음 내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