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퍼와 드립필터
한국방문 그리고 충전의 시간을 위한 마지막 커피 이야기… 독자분들께 감사 지난주는 한국을 다녀왔다. 정치적으로 심란한 상황이어서 가기 하루 전까지도 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불확실 했지만 다행이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큰 카페쇼를 가고 싶었지만 이미 확인했을 때는 11월에 끝나 있었다. 한국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1
과테말라 커피문화 [커피 이야기] 21회 커피 로스팅을 처음 시작했을 무렵 나는 한창 블렌딩 레시피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김요셉 대표의 커피 즐기는 법
- 커피 문화를 알면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다 - 커피는 우리의 일상 속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동양고주파 22일 캐나다 미션 포크 페스티벌 참가
동양고주파 22일 캐나다 미션 포크 페스티벌 참가 한국밴드로 2021, 2022년 2년 연속 워멕스 무대에 초청을 받은...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20
신이 코스타리카 땅에 내린 축복은 커피다 [커피 이야기] 20회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아이에게 처음 듣는 어떤 단어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9
콜롬비아 (Colombia) 커피 문화 [커피 이야기] 19회 대학교 1학년 시절 영문학 수업에서 에세이 과제를 준비하던 때였다. 주제가 뭐였는지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인천시립무용단 특별공연
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7월 6일 무료 입장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한국과 캐나다가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을 7월...
해군 군악대, 캐나다 왕립 노바스코샤 국제군악제 참가
캐나다 전역에서 6·25참전용사 및 가족 60명을 초청하여 헌화식, 위로연 열려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시에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8
- 오후 4시…. 인도네시아의 커피 문화 - [커피 이야기] 18회 오후 4시. 캐나다에서는 참 설레는 시간이다. 왜냐면 4시면 이미 퇴근을 했거나, 퇴근시간이거나,...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추운 날씨에도 아침 조깅 즐겨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경찰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패턴든(72)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의를 벗은 채로 새벽 걷기 운동을 즐기고 있다. 그는 자신의...

시름, 근심 일단 접어 두고 낮잠의 세계로 빠져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 후 일터에서 오후가 되면 나른해 지면서 낮잠의 유혹을 벗어나지 못 하게 된다. 미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대학교...
![[DINING] ‘PIZZA COMING SOON’ –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1/02/02-pizza-coming.jpg)
[DINING] ‘PIZZA COMING SOON’ –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피자는 없지만 일본식 스낵이 있는 새로운 차이나타운 먹거리 명소 가게 이름이 ‘PIZZA COMING SOON’이다. 따라서 마치 피자를 먹을 수 있을 것으로...

팬데믹에 지친 주민들 스키장과 썰매장으로 나들이
시내 스키장, 썰매장 입장권 개장과 동시에 모두 동나 유럽산 스키 용품 인기리에 팔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겨울로 접어들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자,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