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대 성폭행범, 감시 소홀 틈타 11세여아 폭행

20대 성폭행범, 감시 소홀 틈타 11세여아 폭행

지난 달 9일, 켈로나 시에서 한 성폭행범이 감독관의 감시 소홀을 틈타 11세의 한 여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BC연합당 켈로나-미션 지역구 리니 메리필드 의원이 5일 밝혔다. 경마장연습장 청소년 프로그램 수강 중 이탈 성폭행범 사실 공지 안해…사건 발생경위 조사 범인 테일러 듀에크(29)는 자신을...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코퀴틀람 도서관서 동성애 지지 행사 열려

동성애를 지지하는 크리스 볼톤(연극배우)이 지난 주, 코퀴틀람 도서관에 코니 스머지라는 어린이 유명 프로그램의 캐릭터 모습으로 꾸미고 나타나 지역 주민들의...

약사에게 질병 약 처방권 더 부여 한다

약사에게 질병 약 처방권 더 부여 한다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을 지나면서 많은 주민들은 왜 약사에게 약 처방과 관련된 더 많은 권한이 부여되지 않는지에 큰 의구심이 든 경험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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