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럼프의 51번째 주 제안에 미국인들 “관심 없어요”

트럼프의 51번째 주 제안에 미국인들 “관심 없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캐나다를 상대로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에 대한 제안 발언이 세간의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19일,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증액에 대한 발발로 온타리오주가 미국 전기차들을 대상으로 보복 추가 관세 정책을 발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캐나다에 51번째 주 제안을 나타냈다....

젊은 세대 “65세 은퇴는 옛 말”

생활비가 상승하고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젊은 세대의 가정과 은퇴에 대한 개념이 변모하고 있다. “특정 연령에 직장생활을...

35년전 일가족 4명 실종사건 수사 재개

BC북부 프린스 조지 지역에서 발생한 일가족 4명 실종사건이 올해로 35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미완으로 남아 있던 이번 사건이 최근 경찰의 수사가 재개됐다. 1989년...

9월 신학기부터 교내에서 셀폰 사용 금지

9월 신학기부터 BC주정부는 주 내 각 초중고 학생들을 상대로 교내에서 셀폰 사용을 금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부의 이 같은 방침이 지역별 혹은 각 학교별로...

포트 코퀴틀람 공공장소에서 마약 복용 금지

포트 코퀴틀람 공공장소에서 마약 복용 금지

메트로 밴쿠버의 각 시 들은 주정부에 의한 마약 복용과 관련된 정부 규제 조치법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기를 적극 기대하고 있으며, 이 후 관련법을 적극 수용할...

주정부 지방, 외곽지역 교통조사 착수

주정부 지방, 외곽지역 교통조사 착수

BC주정부는 밴쿠버 아일랜드를 포함 여러 도심 외곽 지역들에 대한 공공 교통 개선을 위한 장기 전략 구상에 나섰다. 주정부는 우선 250만 달러를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