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세 불안에 지출 줄이고 소비 미룬다”: MNP 설문

“관세 불안에 지출 줄이고 소비 미룬다”: MNP 설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많은 캐나다인들이 지출을 줄이고 주요 물품 구매를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 재정에 대한 전망은 다소 밝아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채무 전문기업 MNP Ltd.가 발표한 최신 ‘MNP 소비자 부채 지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지수는 이전 분기보다...

“향후 50년 내 연어, 송어 자취 감출 것”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 상승이 어류 서식 위협 지난해 가뭄으로 어류 떼죽음…“대책 없어” “어류에도 환경적 관심이 모아져야”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 코위찬 강에 서식하는...

넥서스 카드 발급 대기 시간 1년 넘어서

신청자 수 늘어나면서 카드 발급일도 지연 지난해 61만 건 신청, 올 해 더 늘어 날 듯 육로를 통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차량들은 도로에 길게 줄을...

캐나다 사로잡은 현대차 아이오닉5

캐나다 사로잡은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차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유틸리티차' 선정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