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워크인클리닉 진료 대기시간 79분…전국 2위

워크인클리닉 진료 대기시간 79분…전국 2위

정부가 연일 각종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BC주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압박은 개선되지 않고있다. 노스밴쿠버 160분으로 가장 길고, 빅토리아 137분으로 두번째로 길어 원인은 ‘의사 부족;…온주 25분 최저 메디맵의 최근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비예약 병원의 평균 진료대기시간 조사 결과에서 BC주는 79분으로...

모기지 신규대출 8.1% 감소

신용등급평가기관인 이퀴팩스캐나다가 발표한 2021년 4분기 소비자 신용 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의 신규 모기지 대출이...

은퇴연금 자격조건 꼼꼼히 살펴보아야

캐나다에서 일한 기간이 2년이든 40년이든 근로의 열매를 즐길 자격이 있다. 그러나 이전 또는 현 캐나다 거주자 중에는 다양한 은퇴혜택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상당...

자동차 운전자에게 ICBC 구제환급금 지급

주정부는 전 운전자에게 ICBC 구제환급금 110 달러를 지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부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치솟고 있는 유류비의 경제적...

대중교통요금 평균 2.3% 인상

24일 트랜스링크 이사회가 요금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7월 1일부터 메트로 밴쿠버의 모든 대중교통 요금이 일제히 인상한다. 7월 1일부터 일제히 인상 일회용...

“해외여성의  BC주 원정출산 막아야”

“해외여성의 BC주 원정출산 막아야”

지난해 총 502건으로 리치몬드시 가장높아 BC주에서 출산을 원하는 해외여성들의 원정출산 관광율이 날로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BC주 해외 원정...

“해외여성의  BC주 원정출산 막아야”

부모 집에서 함께 사는 성인자녀 증가세

회귀, 합가 현상 맞물려 …경제적으로 서로 도움 주고 받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 후, 부모 집으로 다시 들어와 거주하는 성인 자녀들의 수가 증가되고 있는...

주택가 그로서리 “주민 위생에 최우선”

주택가 그로서리 “주민 위생에 최우선”

안전수칙 엄수로 영업 이어가…마스크와 장갑 착용에 익숙해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수의 소규모 잡화상(그로서리)들이...

SFU 곤돌라 노선 결정, 주민 공청회 부쳐

SFU 곤돌라 노선 결정, 주민 공청회 부쳐

세 노선 고려…이 중 한 곳으로 결정 트랜스링크는 사이먼프레이져 대학교(SFU)에 인접하게 되는 곤돌라 설치와 관련 경유 노선 최종 결정을 앞두고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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