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올라 못 버텨” 일부 식품 공급사 유류 할증료 도입
대형마트 "지불 거부", 중소 상인 "울며 겨자 먹기" "배송당 10달러 추가"…줄줄이 오르는 할증료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식품 공급업체들이 잇따라 '유류 할증료'를 도입하고 나섰다. 물류비 부담을 유통 단계에 전가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트럼프 회담 후 카니 총리 “더 유리한 무역 합의 자신”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현재 양국이...
BCGEU 파업, 주류·대마초 판매 전면 중단으로 확대
“임금 인상 요구”, 파업 확산 2만5천명 참여 노조 “정부 제안 현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 BC주 공공노조(BC...
3만 돌파 TSX, 캐나다 경제의 자신감 증명
“미국보다 더 강하다” 금리 인하·원자재 랠리가 만든 ‘캐나다식 강세장’ 캐나다 증시가 3만 포인트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사냥하듯 따라왔다”… 코요테, 포코 주민 뒤쫓아 충격
코요테, 반려견 산책 중인 시민 뒤쫓아 당국 “주의 경보”, 코요테 출몰에 주의 필요 지난 달 30일 오전 8시 경, 포트...
룰루레몬 창립자 칩 윌슨, 반 NDP 간판으로 600달러 벌금
밴쿠버의 억만장자이자 요가 의류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창립자인 칩 윌슨(Chip Wilson)이 지난해 주의회 선거 기간 중 자신의 집 앞에 내건...
밴쿠버 113년 된 통나무 주택, 반으로 잘라 밴쿠버 아일랜드로 이전
웨스트 2nd Ave 명물 ‘헤리티지 A’ 주택 개발로 철거 위기 끝에 보존 이전 결정 밴쿠버 웨스트 2nd Ave 언덕 위에 자리 잡아 한 세기 넘게 도시의 명물로...
금값 4,000 달러 돌파 ‘사상 최고’…한 돈에 80만 원
미 셧 다운과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이 금값 상승 부추겨 금 가격이 4000달러를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 다운과 프랑스 정치 위기...
“의뢰인 살해는 사실이지만 살인 의도는 없었다”
BC 변호사, 2022년 의뢰인 살해 혐의 1급 살인 대신 ‘과실치사’ 주장 캠룹스(Kamloops)의 한 변호사가 자신의 의뢰인을 살해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살인의...
웨스트밴, 정부 최후 통첩에 공동주택 내규 통과
웨스트밴쿠버 디스트릭은 단독주택 용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법규를 12일 결국 통과시켰다. 단독주택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 허용 세이거...
코스트코 회원권 단속 나서…“무료 공유 차단”
대형 창고형 매장 코스트코costco가 캐나다 일부 매장에서 새 멤버십 스캔 시스템을 출시해 테스트하며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멤버쉽 카드를 빌리는 사람들을...
던바 화재 6층 건물 및 인근 주택 해체
지난 6일 밴쿠버시 던바 Dunbar주택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6층 건물의 화재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커 해당 건물에 대한 해체 작업이 시작됐다. 사업장 전화,...
웨스트젯 항공사 상대로 승객 소송 제기
버나비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웨스트젯 항공사를 상대로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 그녀는 지난 6월 19일 당 항공사 소속 항공기 탑승을 예약했으나,...
리치몬드 주민들, 정부 보조주택 건설에 항의 시위 벌여
인근 주민 및 사업주 “생활 안전 위협” 호소 6층 규모의 정신질환, 마약 중독자 거주 공간 주정부 “철저한 관리 및 지원 이어질 것” 지난 주, 리치몬드에...
스캠 피해자, 은행에 사기범 신원 공개 요청 승소
아들 사칭해 8천 달러 송금 사기 벌여 피해자 스코셔은행에 사기범 신상 요청 지난 해 4월, 은퇴한 전직 목사 키에트 마(70) 씨는 자신의 아들이라고...
개스타운 업주들 “손님이 확 줄었습니다”
보행자 전용도로제 실시 후, 매상 30% 감소 주차 못해 인적 끊겨…시에 정책제고 요청 밴쿠버시가 야심 차게 진행한 개스타운 차량통제 정책이 지역 사업주들이...
“크레인 쓰러지고 불길 솟아오르고”…전쟁터 방불케 해
6일 밴쿠버 던바 건설현장서 큰 화재 발생 불덩이 날아와 인근 주택 9채도 불길 옮겨붙어 주민들 “영화의 한 장면속에 있는 느낌이었다” 피해 입은 난민 케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