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 굴 제품 리콜…‘노로 바이러스’ 의심

생 굴 제품 리콜…‘노로 바이러스’ 의심

굴을 먹은 후 수 십 명이 노로 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특정 굴 제품이 리콜 되었다. 캐나다식품검사국CFIA은 21일 테일러 쉘스 캐나다 ULC에서 판매하는 패니 베이(Fanny Bay), 선시커(Sunseeker), 클라우디 베이(Cloudy Bay)굴의 특정 루트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대상주에는 BC주 이외에도 알버타주와 온타리오 주가 포함된다.

해외 전문 인력 취업 절차 간소화

엘리스 웡(40)은 홍콩 사회복지학 전공 석사학위 소유자다. 그러나 그녀는 BC주에 와서 관련 분야에서의 취업을 위해...

퀘백 타 주 학생 대학등록금 두배로 인상

이번 가을 신학기부터…BC주 학생들 입학 주저  르골 주수상 “영어 사용자 줄이기 위한 정책”  신학기 BC주 대학교, 대학원 신입생 수 늘어날 듯 도슨 크릭에 살고...

산 정상 적설량 증가로 홍수위험 우려 높아

산 정상 적설량 증가로 홍수위험 우려 높아

기온 저온현상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밴쿠버 등 인근 산 정상의 적설량이 지난 10년 새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곧 기온상승이 이루어질 경우, 기대치...

BC주에 첫 원주민 힐링 숲 선보인다

BC주에 첫 원주민 힐링 숲 선보인다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지역 깁슨(Gibson)의 한 타운에 BC주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을 위한 힐링 숲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숲은...

로히드역 앞에 80층 초고층 콘도 건립

로히드역 앞에 80층 초고층 콘도 건립

코퀴틀람 한인타운 인근의 로히드 타운센터 스카이트레인역 바로 건너편에 초고층 콘도의 개발안이 버나비시에 제출되었다. 이 안이 통과되면 BC주에서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