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다운타운 주류 판매 시간 새벽 4시까지 연장

밴쿠버 시의회가 도심 내 주류 판매 업소들의 영업 시간을 새벽 4시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다운타운 술집과 바는 주 정부에 신청을 통해 새벽 4시까지 주류 판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심 외 지역 업소들도 주말에는 새벽 3시, 평일에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

학생들 방학 맞아 여름 일자리 찾기 한창

여름방학 시즌이 돌아왔다.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의 날씨는 청명하고 온화한 초여름의 멋진 날씨가 이어졌다. 학비 및 용돈을 벌기 위한 학생 및 청소년들의 하계...

주정부, 외국인 간호사 인력 수급 박차

주정부, 외국인 간호사 인력 수급 박차

BC주정부는 간호 인력 부족 타개를 위해 외국 출신의 간호사들을 적극적으로 수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기시간 4-9개월로 단축, 비용 $3700도 면제...

아트갤러리 미술품 상습 절도범 검거

아트갤러리 미술품 상습 절도범 검거

지난 달 30일, 밴쿠버 '사우스 그랜빌 아트 갤러리'에서 시가 3만 달러에 달하는 청동 조각상 한 점이 도난 당했다. 범인은 이 조각상을 들고 현장에서...

주택 평가액 지난해 보다 평균 12% 상승

주택 평가액 지난해 보다 평균 12% 상승

이번 주 BC평가단BC ASSESSMENT이 발표한 2023년도 주택 평가액은 지난해 보다 평균 12%가 상승했다. “시장냉각전 평가로 현 시장가 반영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