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밴쿠버 종합병원 주차장서 간호사 흉기 피습…40대 여성 중상 new

밴쿠버 종합병원 주차장서 간호사 흉기 피습…40대 여성 중상 new

14일 저녁, 밴쿠버 제네럴병원(VGH)에서 근무하는 한 여성 간호사가 귀가하기 위해 병원 주차장으로 걸어가던 도중 한 남성으로부터 칼에 여러 차례 찔리는 부상을 당했다. 의료진 대상 폭력 또 발생…경찰, 용의자 추적 중 간호사 노조 “의료현장 안전 위협…보안 강화 시급” BC간호사노조협회의 에드리언 기어 대표는 주...

반려견 방치된 대변으로 밴쿠버가 아닌 ‘밴푸버’

공원이나 거리 등에서 방치된 반려견들의 대변들이 종종 눈에 띄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최근 들어서 이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주 발생돼 일반 주민들은 여간 불편하지 않다. 이에 일부 성난 주민들은 반려견들의 공원 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민 둔화로 캐나다 임금 상승 예상

이민 둔화로 캐나다 임금 상승 예상

캐나다컨퍼런스보드(Conference Board of Canada)는 향 후 몇 년간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됨에 따라 임금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SIM 스왑 사기 비트코인 53만 달러 손실

SIM 스왑 사기 비트코인 53만 달러 손실

BC주 여성, 로저스 상대 소송 판사가 BC주에 거주하는 여성이 심SIM카드 스왑 사기 사건으로 53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잃었다는 주장에 대해 법정...

BC 주민들 미국에서 지출 크게 줄였다

BC 주민들 미국에서 지출 크게 줄였다

미 워싱턴주 방문객 5개월 연속 감소 밴 시티 크레딧 유니언에 따르면, BC주민들이 이제 미국에서 돈을 지출하는 습관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