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CMP 주둔 거부한지 한 달…써리시 여전히 ‘침묵’

RCMP 주둔 거부한지 한 달…써리시 여전히 ‘침묵’

써리시, RCMP 주둔 확정 못 해 리피스키 국장, “최종 결정 계속해서 지연될 경우, 주민 안전 및 경찰 관련 업무에 향후 큰 차질” 우려 나타내 1월부터 자체 경찰력이 유지할 것으로 계획됐다가, 다시 RCMP의 주둔으로 변경한다고 밝힌 써리시가 현재 이 조차도 아직 불투명한 상황에 처해 있다. 주정부는 써리시의...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저소득층 식료품비 리베이트, 7월 5일 지급

인플레이션으로 장바구니 살림이 힘들어진 중저소득층을 위해 연방정부가 예산에 도입한 일회성 식료품비 리베이트가 지난 주 예산안이 통과했다. 1천1백만명 대상,...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사망한 환자 없다”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사망한 환자 없다”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 환자 누적 및 의료진 부족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프레이져 보건국은 써리 메모리얼 병원의 응급실 치료 지연으로 인한 사망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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