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릿지 메도우 경찰관 마약 밀매자 총에 맞아 순직

릿지 메도우 경찰관 마약 밀매자 총에 맞아 순직

지난주 22일, 코퀴틀람 센터에서 릿지 메도우 소속 경찰관이 25세의 한 남성이 발사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됐다. 사망한 프레드릭 오브라이언(51) 경관 랭리 주민이다. 마약 밀매 관련 가택 접근 중 사고 당해 범인 니콜라스 벨메어(25) 1급 살인혐의로 기소 지역 주민들 큰 슬픔에 잠겨…조의금...

SFU 의대에서 패밀리 닥터 양성한다

사이먼프레이져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SFU) 써리 캠퍼스가 BC주의 패밀리 닥터(가정의) 양성소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BC고등교육부 장관이...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 단기 주택 임대 허가료, 800% 인상

밴쿠버시는 주택 소유주들을 상대로 주택 단기임대와 관련된 시 허가증을 기존보다 9배가 높은 800%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액소득 올리고 있는 해당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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