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운타운 이스트에 감시 카메라 추가 설치…경찰 “민생치안 우선”

다운타운 이스트에 감시 카메라 추가 설치…경찰 “민생치안 우선”

밴쿠버시 경찰국은 지역 사회 범죄 발생율 감소를 위해 각 지역에 감시 카메라를 더 설치하기로 했다. 따라서 밴쿠버시 이스트 해스팅스 st.상의 기존 감시 카메라에 더해 그 양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경찰력에 도전하는 범죄 세력 급증 밴쿠버시 범죄 30%가 이 지역에서 발생 하워드 초우 밴쿠버 경찰국 부국장은 “폭력...

남들과 다른 은퇴 증진 전략

캐나다에서 은퇴할 수 있는 표준 연령은 65세이지만 건강하고 장수를 기대한다면 연금 수령을 연기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스탠리 공원 나무 16만그루 자른다

스탠리 공원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공원 내에 수목들 중 약 25% 정도를 벌목할 예정이다. 오래된 나무들이 태풍이나 강한 바람을 이기지 못해 쓰러질 위험을...

절도 폭력에 시달리는 다운타운 매장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는 일부 스토어들은 절도 및 폭행 범죄 사건 빈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매장들은 입구 등에 안전요원을 고용해 배치하거나, 매장내의...

정부, 코비드 검사기준 강화

정부, 코비드 검사기준 강화

코비드-19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다른 호흡기 질환처럼 다루어지면서 코비드 분자검사와 신속항원검사 자격요건이 강화되었다. 25일 발표된 자격강화로 인해 대다수...

코로나 여파로 기대수명 7개월이나 줄어

코로나 여파로 기대수명 7개월이나 줄어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0년 캐나다 사람들의 평균 기대 수명이 역대 최대폭인 7개월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국민 기대수명에 관한...

밴쿠버 인구 45년만에 첫 감소

밴쿠버 인구 45년만에 첫 감소

5일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도심 인구가 도심을 빠져 나가면서 밴쿠버, 토론토, 몬트리올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 인구는 2016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