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트로 밴쿠버, 내년 세금 및 이용료 9.9% 인상

메트로 밴쿠버, 내년 세금 및 이용료 9.9%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 관할청은 1일 내년도 지역 세금 및 공공 서비스 이용료를 약 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주택 당 연간 875달러가 인상되는 셈이다.지역청은 그동안 누적된 예산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 이번 인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노스 밴쿠버시의 린다 부캐넌 시장은 막판까지 높은 세금 인상율을 저지해...

캐네디언 98% 코비드-19 항체 보유

캐나다통계청은 거의 모든 캐네디언인 98%가 감염 또는 백신접종을 통해 코비드-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전자여행허가(K-ETA) 면제

캐나다 등 22개국..내년말까지 한국정부가 올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캐나다 일본 대만 등 22개국 외국인에 대해서는 전자여행허가제(K-ETA)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일정 앞당겨진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일정 앞당겨진다

BC주정부는 18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BC주에 조기 공급되면서 약 50만명에 해당하는 BC 주민들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백신을 접종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여성들을 상대로 한 스토커 사건 빈발

최근 두 달 동안 다운타운 등에서 여성 혐오성 범죄 사건들 빈발 밴쿠버에 거주하는 제이미 쿠츠 씨는 최근 거리에서 대낮에 자신을 30분 동안이나 걸어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대량 접종 시작

15일현재 38만800명 접종 4월중순까지 40만명 목표 BC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창궐 이 후 현재까지 1년 동안 약 8만6천900여 명이 이...

취약계층에 월세 보조금 지원

취약계층에 월세 보조금 지원

BC주정부는 8일 연방정부와의 공동주택 정책의 일환으로 주의 최대 2만 5천명의취약계층에게 월세를 보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메드 후센 가족/아동/사회개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