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트 무디, ‘도심 더 푸르게 푸르게’…삼림화 박차

포트 무디, ‘도심 더 푸르게 푸르게’…삼림화 박차

포트 무디시는 시내 삼림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함부로 베어지는 수목들을 보호하고 금지함으로써 도심을 더욱 푸르게 하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트 무디시는 향후 30년간 식수 활동을 기존보다 세 배 이상 늘려 나갈 예정이다. 일반 건물 및 주민 가옥, 아파트 단지 등에까지 적용 지름 30cm 이상 되는 나무 벌목...

마약 밀매범, 항소심에서 승소

테니 구온 림은 자신에게 주어진 마약 밀매 활동과 관련된 미국 재판정에서의 유죄 판결을 놓고 BC주 대법원에 항소한 결과...

주택부족 주범이 ‘이민자’?

정부의 대책없는 ‘이민확대’ 주목해야 메트로밴쿠버와 캐나다 전국의 주택위기에 대한 논쟁은 과대 이민이 이 문제를 초래했다는 지적으로 이어진다. 이미 캐나다에 살고있는...

코로나 감염율 높은 써리에 백신 집중 공급

코로나 감염율 높은 써리에 백신 집중 공급

BC질병통제센터에 의해 써리 지역이 주 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지면서, 정부는 써리 지역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량을...

커플 4쌍 중 한쌍, ‘로맨틱 불꽃’ 상실

팬데믹 이후 커플들은 파트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최근 Leger 여론 조사에 따르면 그게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 Leger 여론 조사에 따르면...

주정부,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신청 독려

주정부,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 신청 독려

BC주정부는 향후 보다 많은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C보건부의 애드리언 딕스 장관은 지난 주, 주민들을 향해...

경찰, 갱단 위험 인물 6명 신원∙사진 공개

경찰, 갱단 위험 인물 6명 신원∙사진 공개

밴쿠버 경찰은 최근 잇따라 발생되고 있는 갱단 관련 총기 사망 사건과 관련해서 갱단 소속 위험 인물 6명에 대한 주민 경계령을 18일 내렸다. 경찰은 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