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부 해안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전 정상화”

남부 해안 캠프파이어 금지령 해제, “빅토리아 데이 연휴 전 정상화”

BC산불방재청(BCWS)은 15일 정오를 기해 남부 해안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령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기온이 낮아지고 습도가 높아지는 등 기상 조건이 바뀌면서 산불 위험이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이번 금지령은 2003년 기록 집계 이래 사상 최단기간 내 발령된 사례로, 장기간 이어진 고온 건조한 날씨가...

토론토 ISIS테러 사전 적발…이민 경위 청문회 소집

ISIS 테러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토론토 남성 2명이 체포되었다. 체포에 대한 수사는 프랑스 제보로 시작됐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프랑스 당국은 용의자 중 최소 한 명을 인지하고 캐나다 정보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후, 캐나다 보안 정보국은 자체 조사를 실시한 RCMP를 불러 7월 28일에 부자 관계인 두 남성을 체포했다.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완공1년 연기…비용도 $20억 상승

써리-랭리 스카이트레인 연장 공사에 대한 예산과 일정이 어긋났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실망하고 있다. BC교통부에 따르면 16km 연장이 완료 시 랭리시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은 약 20분 만에 써리 센터에 도착하고 밴쿠버 시내까지 약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전 프로젝트 일정이 2029년으로 1년 더 연기됐다.

“하루 2끼만 먹어요”, ‘푸드 뱅크’ 의존 주민 증가

물가상승에 따른 식자재비 및 개스 값 등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생활을 고달파지고 있다. 저소득층 주민들이 주로 이용해 온 푸드 뱅크에 예전에 비해 많은 수의 주민들이 몰리고 있다. 광역 밴쿠버 지역 가족부의 재정 지원 담당 국장인 머레이 베이커는 푸드 뱅크나 비영리 식재료 지원 단체 등을 찾는 주민 수가 지난 해 이 맘 때에 비해 현재 50%정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양대 철도 멈췄다…22일 파업 돌입

우려했던 캐나다 철도 운송 전면 중단이 결국 현실화되었다. 캐나다 양대 철도회사와 노조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22일 전국 철도운송이 완전히 멈추었다. 수 개월에 걸친 치열한 협상 끝에 캐나다 내셔널(CN) 철도와 캐나다 퍼시픽 캔자스시티(CPKC)는 21일 자정 마감 전까지 노사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9,300명의 엔지니어, 지휘자 및 야드 노동자들을 봉쇄했다.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밴쿠버 22개 공원에서 음주 허용

7일 밴쿠버 공원 위원회는 시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2개 공원에서 음주가 허용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전 11시부터...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트루도, 첫 원주민 출신 총독 임명

첫 원주민 출신 여성 총독이 나왔다.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6일 메리 사이먼을 신임 총독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사이먼 신임 총독은 북퀘백 출신의...

개스 가격 계속 오를 전망

개스 가격 계속 오를 전망

캐나다 데이에 메트로 밴쿠버 개스 가격은 리터 당 1.73 센트를 나타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올 여름 메트로 밴쿠버의 개스 가격은 계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