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정부, 중한 질병·부상자 무급휴가 추진

주정부, 중한 질병·부상자 무급휴가 추진

항암치료 등 장기 요양자 직장 복귀 보장 BC주정부가 중한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는 근로자를 위해, 연간 최대 27주간의 무급 휴가를 허용하는 고용기준법 개정안을 제안했다.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20일 빅토리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법안이 집권 신민당 다수 정부를 통과하면 올 가을부터 시행될...

혼다 캐나다, 시빅 등 23만 9천대 리콜

혼다 캐나다, 시빅 등 23만 9천대 리콜

혼다 캐나다는 조향장치의 결함으로 인해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약 23만 9,000대의 차량이 리콜 되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자발적 리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