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 내면 남는 게 없어요”…‘식품 불안정’ 내몰리는 시니어들
노인층 푸드뱅크 이용 횟수 지난해 보다 15% 급증 중국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은퇴한 뒤 2015년 캐나다로 이주한 징 리 씨가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른 아침 버나비 크리스탈 몰로 향하는 것이다. 전날 팔고 남은 떨이 채소들을 골라내기 위해서다. 리 씨는 “시장의 채소 가격이...
캐나다, 8월에 6만6천 개 일자리 잃어
캐나다 경제가 8월 한 달 동안 6만6,000개의 일자리를 잃으면서 실업률이 7.1%로 치솟았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국제 유학생 급감, 대학 재정·지역사회 모두에 충격파
연방정부가 유학 비자 발급을 제한한 이후, 캐나다 전역의 대학과 컬리지가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BC주는...
콘도 분양 침체, 신규 착공 ‘발목’
4,000여 유닛 미분양…개발사들 “뼈아픈 정산의 시간” 부동산 시장에서 콘도 사전분양(Pre-sales) 침체가 심화되며...
지난달 4만1천개 일자리 감소…실업률 6.9% 유지
캐나다통계청은 지난 7일 발표에서, 7월 한 달 동안 캐나다 경제에서 약 4만1천 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금융시장 “연말까지 기준금리 2.25%로 인하” 예상
캐나다중앙은행이 13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시장은 캐나다중앙은행이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를 2.25%까지 인하한 뒤, 2026년 내내 이 수준을 유지할...
주민들의 미국 행 감소에 국경 면세점 ‘매출 직격탄’
육로 통과 차량 수 전년 보다 27.7% 줄어 환율· 관세 인상· 소비 위축이 복합 타격 국경 지역 경제 전반에 한파 우려 BC 주민들의 미국 방문이 줄어들면서 국경...
미국, 캐나다산 관세율 35%로 인상…영향 얼마나 클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8월 1일 오전 12시 1분부로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이 35%로 인상됐다. 이는 지난 3월부터...
BC주 “외국인 투자 규제 유지”…건설업계 요청에 선 그어
이비 수상 “텅 빈 콘도 반복 안 돼” 건설업계 외국인 구매세 철폐 요구 보일 장관 “계속 유지할 것” BC주 정부가 주택난 해소를 이유로 외국인 부동산 투자를 허용해...
연방정부, 중소기업 디지털화에 40억달러 지원
지난 3일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향후 4년에 걸쳐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국경 없는 온라인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급난으로 캐나다 제조업 $100억 피해
캐나다 제조업체들이 공급대란으로 생산을 축소하고 있는 반면, 비용이 상승해 제조업 회복과 경제전반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제조업 및 수출업협회가...
곡물 국제가격 요동에 국내 농가 변동성 직면
매니토바주 하트니의 농부, 브렌든 필립스는 세계 밀 가격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주 러시아가 세계 최대 밀 생산국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밀 1톤의...
러시아 우크라 침공, “석유·식품가격 더 오를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밀, 석유 같은 자원가격은 이미 급등했고 전문가들은 전쟁이 장기화되면 식품 물가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전쟁소식에...
케네디언 ‘돈 걱정’ 점점 더 깊어진다
여론조사기관 앵거스리드의 조사에서 캐네디언의 돈 걱정이 점점 더 깊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소비를 줄이는 추세여서 팬데믹...
개스비 상승세…도전받는 여름시즌
메트로밴쿠버 주민들은 계속 치솟고 있는 개스비를 앞으로도 감당해야 할 전망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개스비는 정치적인 영향까지 받고 있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0.5%P로 급격 인상
캐나다중앙은행은 2일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25% 인상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이후 첫 인상이다. 이번 결정으로 팬데믹 초기에 0.25%로...
물가! 오르지 않은 품목이 없다
캐네디언들은 상승하는 물가가 구매력을 갉아먹는 것에 익숙하지만 현재 직면한 상황은 다르다. 개스값 상승은 거의 일상화가 되었고 생필품의 가격도 급등했으며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