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초등학교 방과 후 및 수업 전 학교시설 이용 서비스 시작

초등학교 방과 후 및 수업 전 학교시설 이용 서비스 시작

써리 남부 지역에 살고 있는 앨리샤 러들로우는 8살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녀는 일을 하는 싱글 맘으로, 아들의 방과 후 혹은 수업이 시작되기 전의 오전 시간 대에 아들을 맡길 곳이 필요하다. 아들은 에쥐우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이 학교의 재학생 수는 9백명이며, 그녀와 같이 자녀를 학교에 맡길 수 있는 자리는...

교육부, 대학 캠퍼스 유치원 프로그램 확대

프로그램 21개교로 확대, 올해는 3백만 달러 지원 오카나간 병원에서 일하는 트레이시 메이플스덴-맥클라이몬트와 아내에게는 보육시설이 필수이다. 2년전 학교 캠퍼스에서...

주정부 BCIT에 숙련기술 교육센터 설립

주정부 BCIT에 숙련기술 교육센터 설립

BC주정부가 이 달초 발표한 향후 10년간 주 내 1백만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공식 전망에 맞춰 필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장기계획을 세웠다. “미래...

어린이 수영 강좌 턱없이 부족

어린이 수영 강좌 턱없이 부족

BC주의 인구 급증세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수영 강습장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고 있어 해당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BC인명구조협회는 이러한 사태 발생에...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청소년들, 팬데믹으로 정신적인 고통 호소

청소년들, 팬데믹으로 정신적인 고통 호소

2년 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출현 이 후 특히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사회적, 정신적 및 육체적인 부정적 영향이 크게 우려돼 왔다. 로런 매티스는 애보츠포드...

캐나다대학 오미크론으로 대면수업 연기

캐나다대학 오미크론으로 대면수업 연기

2021년 에티오피아에서 캘거리로 유학온 국제학생 아비기아 디베베(19)에게 지금까지의 캐나다 유학은 “어두운” 경험이다. 대면강의를 기대했지만 일부 수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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