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 골든벨 울리고 한국행 항공권까지 받자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2025 통일골든벨 5월24일 개최 대상과 최우수상 한국행 항공권 지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배문수)는 ‘2025 해외청소년 통일골든벨’을 5월 24일 오전 10시 Douglas College Coquitlam/ Room A1470 (1250 Pinetree way )에서 진행한다. 민주평통은 청소년의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관을 정립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며 올 해 제15회를 맞이했다. 7학년부터 12학년을 대상으로...

재향군인회 개선 총회 열려
재향군인회 장민우 신임 회장 취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는 지난 2월 25일 오전 11시 로얄 캐네디언 리전 코퀴틀람에서 2023년 개선 총회를...

여성의 날 맞아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 성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밴쿠버 교민 여성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11일 오전 11시 밴쿠버 재림교회에서 개최했다. 이 날 연아마틴 상원의원, 보수당 하원 Tom...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11
[커피 이야기] 11회 저번 화에서 입춘이라고 입방정을 떨었더니 이번주에 바로 폭설이 내렸다. 역시 이래서 말조심을 해야 하는 것 같다. 그래도 기온이...

‘더 오래, 더 높아진’ 금리 인상
8일 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지난번 발표했던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안는 한 금리 인상을 동결 하겠다는 대로 금리 동결을 단행 하였다....

“재산세 인상 줄이겠다”…“RCMP 유지 시 가능”
써리시는 2 주 전, 올 해 17.5%의 대폭적인 재산세 인상을 발표한 바 있다. BC주에서는 써리시를 비롯해 밴쿠버시의 재산세 인상율이 전년도에 비해 가장...

캐나다 최초 플레이보이지 모델 파멜라 고든 별세
유명 누드 잡지 플레이보이지의 바니걸로 등장한 최초의 캐나다 여성은 밴쿠버 출신의 파멜라 고든이다. 그녀는 1962년 3월호 플레이보이지에 첫 선을 보였으며,...

CRA, 돈세탁 혐의자에게 벌금 부과
BC주 역사상 최대의 돈세탁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캐나다국세청CRA의 관련 세금 추징금도 동반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수 백만 달러의 세금 환수 및 벌금...

165년된 골드러쉬 일기장 공개…3만여명이 BC주로 몰려
1858년 3월 26일자 미국 워싱톤주 신문에 BC주의 프레이져 강과 톰슨 강 인근에서 금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실렸다. 이 소식이 퍼진지 몇 달도 채 되지...

온다인 바이오메디컬 유명 보컬그룹 ‘키스’ 공연 도와
세계적인 유명 보컬 그룹 'Kiss키스'의 멤버인 폴 스탠리가 지난 팬데믹 기간중인 2021년 8월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예정돼 있던 공연 일정을 소화할...
![[BC 주정부]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주 총리와 정무 차관의 성명](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11/08_AZR-d-eby-1.jpg)
[BC 주정부] 세계 여성의 날 맞이 주 총리와 정무 차관의 성명
빅토리아 – 데이비드 이비 주 총리와 켈리 패든 성평등 담당 정무 차관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BC주정부] 올봄 주민들을 위한 추가 생계비 지원](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3/01/08_AYZ-conroy.jpg)
[BC주정부] 올봄 주민들을 위한 추가 생계비 지원
빅토리아 – 오는 4월에 또 한차례의 ‘BC 생활 지원금’이 은행 계좌에 입금될 예정으로 주민들은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르면 2023년...

캐나다 사로잡은 현대차 아이오닉5
현대차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에 아이오닉 5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의 유틸리티차' 선정 '캐나다 올해의 차'는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흑인인구 빠르게 증가…41,180명
비영리단체 써리이민파트너쉽의 선임관리자 레냐 윌크스는 작년에 써리로 처음 이사했을 때 ‘도시의 유일한 흑인’처럼 느꼈다. 2016 센서스 기준 38% 증가,...

연 144시간 차안에서 보내…”대중교통 개선해야”
위치추적기술사 톰톰이 지난 주 발표한 국제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일부 대도시 운전자들은 지난해 러시아워에 평균 144시간을 차 안에서 보냈다. 캐나다에서는...

“중국, 2021년 BC주 연방선거에 개입”
스티브스튼 리치몬드-이스트 선거구 출신의 케니 치우 전 하원은 자신의 의석을 내주었던 2021년 선거에서 중국 전 영사의 간섭이 있었다는 최근 보도에 놀라지...

메트로밴쿠버 시 정부 줄줄이 대거 세금 인상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속하는 시정부들이 올 해 큰 폭으로 재산세를 인상할 전망이다. 밴쿠버시는 9.5%, 써리시는 17.5%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밴쿠버 아파트 렌트하려면…평균 월세 $2,471
렌트 매물 포탈 RENTAL.CA가 조사해 지난 주 발표한 조사에서 1월 전국 아파트의 임대료 상승폭은 알버타주에서 14.6%로 가장 높았다. BC주는...

법원, 사망한 남자친구의 재산 40만 달러 환불 명령
리치몬드에 사는 다이애너 워리너는 죽은 남자 친구의 부동산 자산과 관련해서 40만 달러를 환불해야 할 형편에 처하게 됐다. 법원은 사망한 남성이 부동산을...

경제 ‘노 랜딩’ 시나리오 굳어지나
지난주 언급한대로 이미 발표된 미국 인플레이션과 고용지수로 인해 금리인상 중단과 속도 조절 그리고 올해안의 금리인하 단행의 기대는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보아도...

도예는 천천히 가는 길을 알려 줍니다
한국전통도자기 전수하는 클레이 포 유 캐나다 서부지역 도암 김정홍 도예가와 17명의 제자들의 모임 클레이 포 유(Clay for You)의 제 17회 정기...

태권도 캐나다 오픈 국제 대회 개최
태권도 캐나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BC주 밴쿠버에서 2023 캐나다 오픈 국제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밴쿠버...

유공자회 패밀리 데이 함께 보내
유공자회 터키 재난구호금 천달러 본사에 전달 삶 소사이어티 유공자회에 선물 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영)은 20일 패밀리 데이를 맞이하여 유공자회원들이...

견고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비영리 단체 보조금
버너비 시의 ‘커뮤니티 게이밍 보조금(community gaming grants)’은 비영리 단체가 장비를 구입하고 시설을 건설하거나 개조하는 데 도움을...

삼림 황폐화, 위성 통해 확인…복구에 200년 걸려
BC주 삼림의 황폐화 정도가 위성사진을 통해 쉽게 식별이 되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BC주의 삼림은 큰 규모로 감소되고 있는데, 그 속도는 타 주에 비해...

공원 내 폐기물 하치장 건립에 주민들 반대하고 나서
버나비시가 1억8천2백만 달러를 들여 공원 한편에 녹색 폐기물 하치장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주민 및 환경운동가의 거센 반대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