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당명 개정한 BC자유당 존재감 상실…밴맨 보수당으로 이적

당명 개정한 BC자유당 존재감 상실…밴맨 보수당으로 이적

최근 애보츠포드 싸우스 지역구 소속 BC 자유당 의원인 브루스 밴맨이 BC 보수당BC CONSERVATIVES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의 이 같은 활동은 자유당을 지지하는 주민들에게 혼선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C연합당에 치명타...“주민들 당정방향 잘 알지 못해” 인기 상승 연방보수당에 힘입어 BC보수당...

션 리, 코퀴틀람 시의원 출마 선언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정치인들이 모인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이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애퍼두라이 신민당 당수에 출사표 던져

오는 12월 3일에 결정될 예정인 BC주 신민당 당수 선발을 놓고, 전 BC주 법무부 및 주택부 장관을 지낸 데이비드 에비의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한 젊은...

인구 증가 지역에 정당 의석 수 확대 검토

인구 증가 지역에 정당 의석 수 확대 검토

BC주정부는 10일, BC주에 인구가 증가되고 있는 지역에 정당 의석 수를 더 늘릴 것을 제안하는 안건을 의회에 상정했다. 이번 안건이 입법화되면, 지난...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

존 호건 수상, 자체 병가 프로그램 마련

존 호건 총리는 BC주정부가 연방정부가 남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자체적인 병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당인 BC자유당은 그러한 프로그램이...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

정당, 3백2십만 달러 현금 수익 거둔다

지난 총선결과에 따라 지원…표 당 $1.75 규모 BC주민들은 올 해 공공 서비스 이용 관련 세금으로 3백2십만 달러 이상을 주 내 각 정당들에 지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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