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트럼프 회담 후 카니 총리 “더 유리한 무역 합의 자신”

트럼프 회담 후 카니 총리 “더 유리한 무역 합의 자신”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는 7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현재 양국이 새로운 관세 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캐나다가 더 나은 조건을 얻게 될 것” 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캐나다·미국, 관세 협정 실무 협상...

트럼프 말 바꾸기 계속…“일부상품 관세 또 한 달 유예”

6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다시 한번 유예한다고 발표해 혼선을 빚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협정)에 해당되는 품목에 대해 25% 관세를 4월 2일까지 유예하는 행정명령에 6일 오전 서명했다고 밝혔다. 반면, CUSMA에 해당하지 않는 캐나다 수출품의 약 62%는 관세가 그대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2025/26예산안 발표…‘사상최고 적자 109억 달러’

BC 주정부는 4일 2025년도 예산 ‘BC주를 위한 강력한 스탠딩’을 발표했다. 올해 예산은 사상 최고의 적자가 예상된다. 2024년 기록된 91억달러 적자가 109억 달러로 불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이비 주수상의 3번째 예산이며 자신의 첫 예산을 발표한 브렌다 베일리 BC재무장관은 “미국 관세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의존하는 필수 공공서비스를 삭감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加-美 마침내 무역전쟁 시작, 加 보복관세 부과

4일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역사상 겪어 보지 못한 뉴스에 잠을 깼다. 캐나다 수입품에 25%를 관세를 부과하겠다던 미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결국 현실화됐다. 한 달 유예기간을 갖던 관세부과는 4일부터 거의 모든 캐나다산 상품에 전격 부과되기 시작했다. 에너지 제품에는 10% 부과되며 BC주의 주요 수출품인 특히 애보츠포드와 미션에 집중된 목재산업에는 총 35% 관세가 적용된다.

트루도 지지도 저조…“퇴진 원한다” 68%

트루도 지지도 저조…“퇴진 원한다” 68%

글로벌뉴스가 조사기관 입소스리드를 통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국민 68%가 저스틴 트루도 총리의 사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임을 원하는 응답자는 알버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