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비 수상, 라푸라푸 데이 사건 피의자 비난 ‘선 넘었다’

이비 수상, 라푸라푸 데이 사건 피의자 비난 ‘선 넘었다’

데이비드 이비 수상이 라푸라푸 데이 차량 돌진 사건 피의자에게 “빌어먹을 나머지 인생을 감옥에서 보내기를 바란다”고 발언해 논란이다. 부적절한 표현에 대해 사과했지만, 정신 감정을 받고 있는 아담 카이-지 로에 대한 강력한 비난은 철회하지 않았다.  기소되어 종신형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 이비 수상은 추측을 자제하고...

주정부, 서민층에 더 이상 세금 증액 없다

주정부는 지난 해 이미 42억 달러라는 예산 적자를 기록한 바 있으나, 현재 적자 예산액 규모가 더 늘어나고 있어 신민당 정부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편치 않은 시간을...

셀리나 로빈슨 장관 사임

지난 달 30일, 캐나다의 온라인 대담 프로그램인 ‘브나이 브리스 캐나다 B’nai B’rith Canada’ 프로그램에 출현한 BC고등 교육부 셀리나 로빈슨 장관이...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한인사회 총선결과 아쉬움에 침울한 분위기

연방총선이 있던 20일 한인 최초의 연방하원 넬리 신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는 오후 8시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애타는 마음으로 지켜보았다. 10시 이후...

BC주 정치적 민심 큰 이변은 없었다

BC주 정치적 민심 큰 이변은 없었다

지난 20일 치러진 연방총선에서 연방 자유당(Liberal)이 재집권에 성공했으나, 여소야대 정국을 재 출현시키는 것으로 그쳤다. 연방 자유당의 저스틴 트루도...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 영상으로 추석 인사 전해

존 호건 수상이 추석을 맞아 영상을 통해 한인사회 및 아시안 커뮤니티에 인사말을 전했다. 짧은 인사말을 영상으로 전한 호건 수상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