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加-美 마침내 무역전쟁 시작, 加 보복관세 부과
트루도, “트럼프의 멍청한 선택” 등 강경 발언 “미국이 걸어온 경제전쟁, 대항해 싸우겠다” 4일 캐나다인들은 캐나다 역사상 겪어 보지 못한 뉴스에 잠을 깼다. 캐나다 수입품에 25%를 관세를 부과하겠다던 미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이 결국 현실화됐다. 한 달 유예기간을 갖던 관세부과는 4일부터 거의 모든 캐나다산 상품에...
이비 주수상 무역순방서 ‘임대주택 정책’ 아이디어 찾아
아시아 무역 순방중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BC주가 채택할 수도 있는 해외의 저가 임대주택 건설 모델이 있다고 말해 주목을...
정부, 칠리왁에 곤돌라, 스키 리조트 건설두고 고심
주정부가 칠리왁에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곤돌라 및 사계절 스키 리조트 시설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이달 베일...
이비 주수상, “중국 선거개입 관련해 CSIS와 만나”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은 8일 주택정책 관련 기자회견 도중 BC주정부 선거에 대한 외국정부의 간섭 의혹과 관련해 언급했다....
“콘도•타운홈 건설도?”…길어지는 정부의 ‘침묵’
BC주정부는 4월 각 단독주택지에 최대 4채의 주택 건설을 더 허용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홈즈 포 피플 home for...
정부 하원의원 사찰 의혹 중국 외교관 추방…갈등 고조
연방정부가 국내 정치인을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는 중국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했다. 8일 연방정부는 주토론토 중국영사관 소속 자오웨이를 외교적 기피 인물(페르소나 논...
BC연합당, 상점 기물 파손 단속 강화 법안 상정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전기 스쿠터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브래들리 스펜스와 그의 사업 동료는 지난 2년 동안 사업장 기물 파손 피해 복구를 위해 5만달러를 지출했다....
지역이기주의 ‘님비’에 맞서 새 입법 마련
밴쿠버시는 밴쿠버 키칠라노 지역에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고층 아파트 건설을 계획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 주민들은 해당 건물이 들어서는 것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비 수상, 시총선 중국 개입설에 CSIS에 설명 요구
주 밴쿠버 중국영사관 개입설 즉각 부인, “중국간의 관계가 악화” 우려감 표명 시장 당선자 켄 심, 케네디 스튜어트, 레니 초우 위원 등 진상 조사에 협조 데이비드...

금주 총선 앞두고 정당들 공약 남발
새 세금제도 징수계획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인해 BC주는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가 지나는 중이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자유당, 집권하면 세금인하 및 예산 균형 5년내 맞출 것
신민당에 의해 도입된 23개의 신규 세금제도 재검토할 것 야당인 BC주 자유당(Liberals)의 앤드류 윌킨슨 당수는 이번 총선에서 자유당이 집권하게 될...

존 호건 수상, 재집권시 빠른 시일 내에 의회 소집
“강력한 정부 능력을 발휘할 터” 존 호건 수상은 이번 BC 총선에서 신민당(NDP)이 여대 정부로 출현하게 될 경우, 가급적이면 빨리 의회를 소집할...

신민당, 온라인 상에서 야당 대항 세력 결집
정책 지지 개인서약운동 진행 자유당, 정부 정책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집중 NDP goes online to gather protest vote ...

BC주 각 당 대표들 13일 TV 토론회 가져
주민들 상세한 정론 이해할 수 있는 기회 가져 이 달 24일 BC주 총선을 앞두고 BC주의 주요 세 정당인 신민당(NDP), 자유당(LIBERALS) 그리고...

신민당, SFU 써리 캠퍼스에 의대 설립 공약
2023-24년도에 첫 졸업생이 배출…자유당 “실현 가능성 없다” 일축 BC주 신민당(NDP)은 이번 총선에서 재집권할 경우,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교(SFU)...
BC주 자유당, 차일드-케어 지원 공약
신민당, 밴쿠버 조선산업 투자 강조 Wilkinson pomises affordable child care 이 달 24일 BC주총선을 앞두고...

녹색당 18세 최연소 후보 공천
밴쿠버 아일랜드 사니치구 “기후변화 대응, 청년 참여도 높일 것” 밴쿠버 아일랜드의 사니치 남부 지역구에 18세의 녹색당(GREENS) 후보가 오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