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 마스크 한인회에 제공

지난 6일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은 밴쿠버노인회, 6.25참전유공자회, 캐나다재향군인회 서부지회, 아메니다 양로원에 마스크를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밴쿠버한인회 측은 주밴쿠버총영사관 측에 요청해 200개의 마스크를 제공받았다. 정택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캐나다 상황이 좋지 못하다. 특히 한인 노인층의 경우 어려움이 많아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지원해 준 주밴쿠버총영사관 측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배문수 이사장은 “밴쿠버한인회 측은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기...

한인신협 정기총회 연기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16일 예정인 제 31차 한인신협 정기총회가 COVID-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개인 및 단체의 모임에 대한 규제조치로 인해 잠정적으로 연기되었다고 밝혔다. 석광익 전무는 “최근 확산일로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조합원 여러분의 가정과 비즈니스에 큰 영향 끼치고 있어 무거운 마음으로 안내해 드립니다”며 “당초 조합원님의 가정의 평안과 비즈니스의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빠른 시일내에 함께하기를...

마스크 캐나다 ‘온정’ 물결

캐나다 총연, 각 한인회에 마스크 보낸다   캐나다한인회 총연합회(총회장 주점식)은 마스크 400여개를 확보하고 각 한인회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연합 측은 마스크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 속에서 구입에 대한 대책을 세워보고자 집행부가 다각적인 논의를 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크 제품의 품귀와 수출 및 반출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어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현재 마스크 400 여개를 확보한 상태이며 필요한 각 지역 한인회는 요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밴쿠버 재외선거 선거사무 중단

21대 국회의원 선거 참정권 행사 못해   한국선거방송중앙선관위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주미국대사관 등 25개국 41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4월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3월 30일 밝혔다. 이에 제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주밴쿠버총영사관을 포함한 캐나다 전 공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 투표소 및 캘거리한인회관재외투표소에서 재외 투표가 실시 되지 않는다. 중지된 지역은 주우한 총영사관 등을 포함하여 총 40개국...

30대 한인남성 써리서 폭행 피해

코로나19 관련 길거리 혐오범죄 주의 지난달 27일 오후 30대 한인 남성이 BC주 써리 센트럴 스테이션역 인근 거리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혐오범죄로 보이는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밴쿠버총영사관 측이 밝혔다. 그 날 당시 피해자는 거리에서 지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등 뒤에서 “헤이(Hey)”라고 부르기에 뒤돌아보는 순간 순식간에 얼굴에 곰 퇴치용으로 추정되는 스프레이를 뿌리고 도주했다. 사건  발생 직전에 피해자가 있던 길 건너편에서 누군가가...

“한인 배달앱 Foodly가 응원합니다”

무료 배달 서비스 제공 코로나 19로 인해 자가격리 및 자택 근무 체재로 들어감에 따라 한인사회에도 경제적 타격을 맞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인사회를 응원하고자 한인배달앱 푸들리(Foodly)가 30달러 이상 주문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들리(Foodly)는 레스토랑 음식 테이크 아웃 및 배달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로 지난해 3월부터 밴쿠버에서 시작한 한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레스토랑 주문 관리 앱, 손님 주문 앱, 배달 관리 앱인 라이더스 앱을 100%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