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타이틀로 8주간의 아트 프로그램을 이수한 60대의 여인들이 모여 그림 전시회를 6월 19일부터 6월 26일까지 핏 메도우에 있는 블루베리 팜 농장에서 하고 있다. (그분들은 6학년이라고 말한다.) 날마다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전시회를 하고 있는 전시회장을 오늘 21일 낮에 방문했다. 메도우 아트 크라스라는 이름의 이 미술을 배우는 모임은 블루베리 농장을 바라 보이는 테라스에서 미술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들에게 미술의 눈을 뜨게 한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