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정부] BC주 주민 여러분, 독감 주사를 맞으십시오

[BC주정부] BC주 주민 여러분, 독감 주사를 맞으십시오

주보건관 보니 헨리 박사는 "여러분 자신, 여러분의 지역사회, 그리고 과로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보건의료 체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과거 어느 때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 BC주 주민은 올해 독감 주사를 맞음으로써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인플루엔자로부터 보호할 것을 권장한다. 올해는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주민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생후 6개월 이상 예방접종 무료 COVID-19 세계적 대유행의 독특한...
주정부 보호 관찰 대상 청소년에게 아이폰 지원

주정부 보호 관찰 대상 청소년에게 아이폰 지원

BC아동부 미찌 딘 장관은 정부 보호 관찰 대상 청소년들이 일반 청소년들과의 동질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C주정부의 보호 관찰을 받고 있는 약 4천여 명의 13-18세 연령에 이르는 청소년들이 정부로부터 곧 아이폰을 공급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들이 아이폰을 통해 친구들 및 해당 카운셀러들과 적절한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구, 카운셀러들과 적절한 소통기대 19세이상 청소년위한 정책도 고려해야...
올 겨울 크리스마스 상품 구입 어렵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 상품 구입 어렵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한 소비자 상품 물량 공급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를 위한 소비자 상품 물량 공급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상품 배송 대형업체들이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상품 공급 활동에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설, 인력 부족으로 물량 공급 차질 전망 배송 대형업체들 난항 세계 이곳 저곳에서 여러 물량들이 적절한 시간과 지역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항만 공간...
미국 육로 입국 허용…스노우버드 미국으로 이동

미국 육로 입국 허용…스노우버드 미국으로 이동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때는 해당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만 제출하면 되지만, 미국에서 캐나다로 다시 돌아올 때는 이 증명서 외에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음성이라는 검진 결과를 제시해야만 한다. 미국이 드디어 캐나다인의 육로 입국을 11월 8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1, 2차 접종을 모두 완료한 주민들에게만 이번 조치가 해당된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입국할 때는 해당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서만 제출하면 되지만, 미국에서 캐나다로...
[BC주정부] 소기업 주간 시작 – 세계적대유행 지원의 중요한 단계

[BC주정부] 소기업 주간 시작 – 세계적대유행 지원의 중요한 단계

빅토리아 – 탄력, 인내, 혁신은 올해 소기업 주간(10월 17-23일)의 초석이다.BC주는 세계적 대유행이 지속되는 내내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고 사람들이 의존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적응하며 대응한 BC주의 50만여 소기업의 노력을 인정한다. 라비 칼론 고용경제회복혁신부 장관은 “세계적 대유행은 우리 BC주 각지의 모든 소기업에 큰 시련을 안겨주었다”며, “이번주는 우리가 이런 소기업들의 엄청난 노력과 의지에...
밴쿠버패션위크 2022 S/S 컬렉션 열린다

밴쿠버패션위크 2022 S/S 컬렉션 열린다

이번 런웨이 행사는 전 세계 디자이너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밴쿠버 패션위크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밴쿠버 패션위크에 참여할 수 있다. 제 37회 밴쿠버패션위크(VFW) 2022 S/S 컬렉션이 22일부터 24일까지 데이비드 램 홀(50 E. Pender St. Vnacouver)에서 열린다. 이번 런웨이 행사는 전 세계 디자이너의 2022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라인과 밴쿠버 패션위크 웹사이트와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