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00:06:42
페리의 불안정한 운행이 연속되자 보웬아일랜드 주민들은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다시 육지로 돌아갈 지를 놓고 고심 중이다. 사진=NICK PROCAYLO 보웬 아일랜드 주민들의 생활은 페리에 전적으로 의존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분 간격으로 육지와 섬을 연결시켜 주는 페리가 결항이라도 하게 되면 육지로 출 퇴근 혹은 통학을 하는 주민들의 삶의 스케줄에는 큰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보웬 아일랜드-호슈베이 구간 5월까지 1,304회 결항 주민들 생활에 큰 불편… 일부...
2023-06-25 23:06:19
마약 중독 방지협회의 새라 블라이스 봉사자사무총장은 밴쿠버시가 헤이스팅스 거리에서 노숙자 텐트를 철거한 이 후 몇 주 동안 이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NICK PROCAYLO 밴쿠버 다운타운 이스트 지역 주민들과 주민 대상 의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봉사팀들은 최근 밴쿠버시가 노숙자 및 마약 상용자의 불법 텐트들을 철거하는 바람에 이들의 거처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히려 거리 폭력 사건이 이전보다 더 빈발 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늑대 막다 호랑이...
2023-06-23 08:06:09
비영리단체 BC주택연합 질 앳키 CEO는 다른 시 비영리단체들과 파트너쉽으로 캐나다임대주택지수를 개발했다. 이번 주 발표된 캐나다임대주택지수CRHI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1년 사이 BC주의 평균 렌트비가 3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캐나다 어떤 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상승폭으로 임차인들이 살기에 가장 비싼 주를 기록했다. BC주 전국에서 ‘최악’… 60만 가구 렌트중 10만5천가구 소득의 절반을 임대료로 지출 “25만가구 정부가 임대료 보조금 지원해야”...
2023-06-23 08:06:15
16일로 캐나다 인구는 4천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수준의 인구 성장률은 노동시장에 필요한 이민이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적 이민정책이 주택위기를 더 악화시킨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캐나다 인구는 1950년대 후반 이후 가장 빠른 연 성장인 2.7%로 성장하고 있다. 인구성장률 2.7%, 1957년 이후 최고 지난해만 1백만명 증가 96%가 이민자 캐나다통계청에 따르면 16일 캐나다 인구가 4천만 명을 돌파했다. 통계청은 캐나다 인구를 실시간 추정하는 ‘인구시계’...
2023-06-22 00:06:41
노스밴쿠버의 핸스워스 고교의 나르게스 쇼쿠히안, 찰리 캐딕, 던컨 머치는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ARLEN REDEKOP 이전 세대 보다 인생의 즐거움을 찾는 데 주력 소셜미디어, 기후변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등 전세대와는 다른 특별한 환경과 경험속에서 성장 소위 말하는 Z세대들은 현재 나이 11세-26세에 해당하는 연령층이다. 1997년부터 2012년 사이에 태어난 이 Z세대들은 그 이전 세대와는 달리, 인터넷이 상용되기 시작해 소셜미디어...
2023-06-22 00:06:16
로버트뱅크에 두번째 인공섬을 건설하려는 계획은 연방정부와 데이비드 이비 총리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진=VANCOUVER FRASER PORT AUTHORITY 연방정부가 승인하고 데이비드 이비 주수상이 지원하는 로버트 뱅크 항구 확장 공사가 노조 및 환경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로버트 뱅크의 항구 확장 공사는 해안 인근 환경 오염 조성 뿐 아니라 기존 근로자들의 일자리도 감소시킬 것이라고 국제 롱쇼어 및 캐나다 웨어하우스 노조의 랍 애쉬톤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