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동결 0.25%…“경제전망 밝다”

기준금리 동결 0.25%…“경제전망 밝다”

올해 성장률 6.5% 기대 3차 팬데믹이 장애물 고용회복에는 시간 필요 캐나다중앙은행은  21일 0.25%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팬데믹 회복에는 아직도 비정상적 수준의 통화부양책이 필요하다”며 금리동결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금년 GDP성장 전망치는 이전 4%에서 6.5%로 크게 높였다. 또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동결을 유지하겠다는 의도를 밝히면서 2022년 후반까지 동결하고 2023년 초반부터 상승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성장 전망치가 크게...
중앙은행, “주택시장 우려스럽다”

중앙은행, “주택시장 우려스럽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주택가치 대비 대출금의 수준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일부 대출인들은 재정능력 밖의 대출을 받고 있다는 신호”라고 했다. 또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하는 구매를 시작하고 있는 상황이 우려 된다”고 지적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중앙은행 총재가 주민들이 주택구매를 위해 지나친 대출을 받고 있다면서 전국 주택시장이 우려된다고 했다. 지난 2일 파이낸셜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티프 맥클렘 총재는 “주택가치 대비 대출금의 수준이 증가하는...
정부 근로자안전협회에 감염사업장 폐쇄 전권 위임

정부 근로자안전협회에 감염사업장 폐쇄 전권 위임

현재 BC주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급증세로 인한 3차 팬데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 주 내 9,184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들 중 336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101명은 집중치료실에 입원 중이다. BC주 보건부는 BC근로자안전협회 측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발생된 사업장을 상대로 의무적으로 최대 10일동안의 사업장 폐쇄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전권을 넘겼다. 이번 정부 조치는 12일부터 발효된다고 보건부 보니 헨리 박사는 말했다....
BC주 5천만 달러 그랜트 프로그램 발표… 최근 제한조치에 영향 받는 업체 대상

BC주 5천만 달러 그랜트 프로그램 발표… 최근 제한조치에 영향 받는 업체 대상

BC주는 이번 3주 동안의 COVID-19 제한 강화로 영향을 받는 기업에 $1,000에서 $10,000까지 일회성 보조금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3월 30일 발령된 COVID-19 제한 강화로 심한 타격을 입은 BC주 14,000 개의 레스토랑, 바, 체육관 및 기타 사업체에 5 천만 달러의 구호 패키지가 제공된다. Circuit Breaker Business Relief Grant라고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임대료, 보험료 및 직원 임금과 같은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에...
“주택시장 전매행위 증가” …정부, 주택시장 과열 우려

“주택시장 전매행위 증가” …정부, 주택시장 과열 우려

그레벨 부총리는 가장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시기를 놓쳐 집을 못살 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시작된 점” 이라며 “이런 우려가 가격통제가 힘든 수준까지 상승시킬 것을 걱정한다”고 말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투자자들이 일부 주택시장에서 전매를 하는 행위가 늘고 있는 증거들이 포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매시기를 놓쳐 영영 시장에 진입하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잠재 구매자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시기 놓칠까 걱정이 집 가격 올려 국내경제 회복 해칠 것 우려해...
어학원 국제학생 호텔격리 면제 요구

어학원 국제학생 호텔격리 면제 요구

팬데믹 규제가 시행된 이후 캐나다에 영어와 불어를 배우기 위해 오는 국제학생수도 급감했고 어학원들은 학원문을 열기 더 힘들어졌다. 1998년부터 핼리팩스에서 ‘이스트코스트 랭귀지컬리지’를 운영하는 쉴라 넌 씨는 23년전 소규모로 어학원을 시작, 현재는 최대 200명의 학생이 등록하는 규모로 성장시켰다. 항공료, 숙박비 상승으로 운영 더 힘들어져 그녀를 포함한 어학원 운영자들은 연방정부에게 팬데믹 동안 수 천 달러를 들여 캐나다를 찾는 국제학생들을 호텔 격리에서 면제해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