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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학사장교 밴쿠버지회 창설40주년 야유회 열려

2021-08-27 13:57:52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밴쿠버지회(회장 윤용집)는 14일 오후 4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창설 40주년 야유회를 개최했다. 동문 25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바비큐 및 족구 등 훈훈한 하루를 보냈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밴쿠버지회(회장 윤용집)는 14일 오후 4시 블루마운틴 공원(코퀴틀람)에서 창설 40주년 야유회를 개최했다. 

윤용집 회장은 “코비드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지회의 행사가 취소되고 연기되는 현실 속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있고 전세계지회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한 지회로 자리잡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민영(1맥)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밴쿠버지회는 2000년 이민 온 육군학사장교들에 의해 모임이 결성되었으며 현재 1기부터 53기 동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동문 서로간의 전우애의 우정을 쌓고 있다”라고 했다.  

이 날 동문 25명과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바비큐 및 족구 등 훈훈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3일 써리의 한 식당에서 임관 40주년, 35주년, 30주년 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해 친목과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는 1981년 6월 27일 창설하여 현재 40맥 66기까지 5만여명 이상의 초급장교를 배출하였고 전역 후 대한민국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총동문회와 함께 캐나다지회, 중국지회, 미국지회, 멕시코지회가 창립되어 전세계 글로벌 네트워크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2년마다 각 지구회가 총회를 통해 동문 상호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에서 북미주 지구회 정기총회가 열린다.  

글 사진 이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