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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리, 코퀴틀람 시의원 출마 선언

2022-09-03 03:24:41

션 리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는 그간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해온 것은 물론, 코로나-19 이전부터 BC주 의료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건강검진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목소리를 내어온 차세대 정치인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한인 정치인들이 모인 ‘제8차 세계 한인 정치인 포럼’ 이 지난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여의도의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렸다.

제8차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가|

‘아름다운 한국인 (Beautiful Koreans), 평화를 꿈꾸다’ 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특별강연 및 박진 외교부 장관 주최 환영 만찬, 그리고 용산 전쟁기념관과 서대문 형무소 방문 등의 이벤트 등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포럼의 두 번째 날 진행된 세계 한인 정치인 강연에서 동양인 혐오와 인종차별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펼친 션 리 (Sean Lee) 는 코로나-19의 창궐 이래, 광역 밴쿠버에서 동양인 혐오 표현과 범죄가 무려 717% 나 폭증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이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트라이시티는 물론 BC주에 소재한 다양한 아시안 단체와 지역사회간의 연대 및 협력 증진을 위해 힘써온 그간의 노력을 소개했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기도 한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에 기인한 세계 한인 정치인들의 관심과 꾸준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그는 이날 프레젠테이션 도중 2022년 지방선거에 시의원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여 눈길을 끌었다.

션 리 코퀴틀람 시의원 후보는 그간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해온 것은 물론, 코로나-19 이전부터 BC주 의료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건강검진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목소리를 내어온 차세대 정치인이다.

2018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코퀴틀람 시의원에 도전하는 그는, 코퀴틀람 시市를 ‘최첨단 의료도시’ 로 탈바꿈함으로써 고급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도모하는 한편, 양질의 저렴한 주거공간 공급, 녹지 보전, 정신건강 위기대응 등에 대한 방안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션 리 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코퀴틀람 시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는 2022년 10월 15일이며 션 리 시의원 후보의 공약 세부사항에 대한 정보와 기부 그리고 자원봉사모집 등의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인 SeanLee.ca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