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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프레이져벨리 주택시장] “금리 동결되자 구매 움직임 활발”

2023-05-08 00:13:24

발데브 길 협회 CEO는 “봄철로 접어들면서 협회소속 중개인들은 멀티 오퍼를 받기기 시작했다. 거래가 반등하면서 많은 홈오너들은 지금이 판매의 적기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현 시장상황을 전했다. 그는 “해당지역 중개인을 통해 시장상황을 먼저 파악하라”고 조언했다.

프레이져벨리 부동산협회FVREB에 따르면 고질적 재고량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의 주택거래량은 4월에도 꾸준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금리가 동결되자 구매자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았다.

매물 부족..가격 4% 가까이 상승

2일 FVREB자료에 따르면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해 1,554건이 MLS를 통해 거래되었다. 3월과 동일한 거래량 이지만 2022년 4월 보다는 5.1% 감소했다.

나린더 베인즈 협회장은 “주택 재고량이 부족한 가운데 프레이져벨리지역 구매자들은 계속해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했다.

“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몇 달 후면 오랫동안 판매를 미루며 가격 상승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매물을 내놓기 시작할 것” 이라고 예상했다.

지난달 등록된 새 매물은 2,478건으로, 3월 대비 3.2% 감소했고 지난해 4월 대비 31.6% 감소했다. 총 활성매물은 4,632건으로 3월 대비 2.2% 증가했고 지난해 4월 대비 14% 감소했다.

발데브 길 협회 CEO는 “봄철로 접어들면서 협회소속 중개인들은 멀티 오퍼를 받기기 시작했다. 거래가 반등하면서 많은 홈오너들은 지금이 판매의 적기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현 시장상황을 전했다. 그는 “해당지역 중개인을 통해 시장상황을 먼저 파악하라”고 조언했다.

주택 재고부족은 기준가격을 2.8% 밀어 올려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한 기준가격은 99만2천 달러였다. 특히 단독주택의 3월 대비 가격상승폭은 4%에 가까웠다. 판매까지 소요된 평균기간은 단독주택 25일, 타운홈 23일, 그리고 아파트 26일 이었다.

*FVREB 지역: 애보츠포드, 랭리, 미션, 노스델타, 써리, 화이트락

 

▲유형별 MLS® HPI 기준가격

• 단독주택: $1,442,900. 3월 대비 3.8% 상승, 지난해 4월 대비 17.8% 하락

• 타운홈: $808,000. 3월 대비 1.7% 상승, 지난해 4월 대비 13.3% 하락

• 아파트: $530,200. 3월 대비 1.6% 상승, 지난해 4월 대비 9.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