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밴쿠버총영사관 주최 7월 6일 무료 입장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견종호)는 한국과 캐나다가 외교관계 수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시립무용단의 특별공연을 7월 6일 오후 7시 Queen Elizabeth Theatre (630 Hamilton St, Vancouver, BC V6B 5N6)에서 개최한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좌석은 아래 링크를 통해1인당 2인까지 예약 가능하다.
공연 당일 공연장 입장을 위해 e-mail로 받은 e-ticket을 지참하면 된다.
무료 티켓 예약 : https://www.vtixonline.com/korean-consulate-event-/3523/
주밴쿠버총영사관 측은 “수준 높은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을 밴쿠버에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한국전통문화를 알리는 무대다. 캐나다 서부지역에 거주 또는 체류 중이신 재외국민, 재외동포 여러분들을 이번 공연에 초대하오니,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한인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