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운 전한인회장이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에게 8월 15일 1000달러를 후원했다.
정택운 전한인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밴쿠버한인회가 강영구 회장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영구 회장은 “밴쿠버한인회가 잘 될 수 있게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정 전한인회장님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감사말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정택운 전한인회장이 밴쿠버한인회(회장 강영구)에게 8월 15일 1000달러를 후원했다.
정택운 전한인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밴쿠버한인회가 강영구 회장을 비롯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영구 회장은 “밴쿠버한인회가 잘 될 수 있게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정 전한인회장님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감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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