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석, 김태영, 김재붕 외 8명 대관 훈장 받다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3월 28일 오전 11시 코퀴클람 리전에서 캐나다 찰스 3세 대관 훈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3년 5월 6일, 캐나다는 70여 년 만에 캐나다 국가 원수인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기념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를 위해 뛰어난 공헌과 봉사를 한 캐나다인을 기리기 위해 찰스 3세 대관 훈장 프로그램을 제정했다. 찰스 3세 대관 훈장은 빅토리아 여왕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전통이다. 명망 높은 찰스 3세 대관 훈장은 지역 사회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캐나다와 세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캐나다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수상자들, 축하객 50여명이 참석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은 11 명의 수상자 • BC 주 빅토리아의 에드윈 애디 (Edwin Adye) • BC 주 랭리의 이안 대니얼 (Ian Daniel) • BC 주 칠리왁의 랄프 드 코스트 (Ralph De Coste) • BC 주 칠리왁의 더그 저메인 (Doug Germaine) • BC 주 써리의 론 포일 (Ron Foyle) • BC 주 버나비의 토마스 구케익 (Thomas Gucake) • BC 주 버나비의 김재붕 (Jai Boong Kim) • BC 주 코퀴틀람의 김태영 (Tae Young Kim) • BC 주 서리의 이우석 (Woo Seok Lee) • BC 주 메이플 릿지의 레오 발렌타인 (Leo Valentine) BC 주 리치몬드의 앨리스 웡 전 의원 (The Honourable Alice Wong P.C.) 총 11명에게 찰스 3 세 대관 훈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한국전 참전 용사와 한국전의 유산을 위해 봉사한 사람들을 위한 찰스 3세 대관 배지 수여식이 진행되었고 임연익, 정동민, 홍창의 , 손병헌, 장민우, 정기동, 김인순, 이인순, 오유순, 우애경, 박혜정 씨가 수여받았다. 수상식 후에는 연아 마틴 상원 의원과 우애경 요리연구가가 공동으로 주최한 오찬이 이어졌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캐나다 상원을 대표해, 모든 수상자들과 가족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캐나다를 위한 여러분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 훈장 수상자들은 캐나다를 강하고 존경받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 헌신과 리더십 그리고 봉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은 우리나라를 정의하는 가치들인 이타심과 타인을 위한 헌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듭니다. 강한 책임감과 배려심에 따른 그분들의 변함없는 희생은 모든 캐나다인들에게 힘을 줍니다.” 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