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밴쿠버 장학의 밤 성료

2025-08-19 13:53:54

장학생 31명에게 6만 7천달러 장학금 수여
27년동안 총 984명에게 총155만 600달러의 장학금 전달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김범석VKCSF) 주최 제27회 밴쿠버한인장학의 밤 행사가 8월 14일 오후 6시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 브로드웨이 캠퍼스에서 열렸다.
김범석 이사장은 “자랑스러운 2025년도 장학생 여러분, 그동안 학업과 특별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학창생활을 알차게 보낸 결과로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의 장학생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러한 단체의 목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장학재단 이사님들과 봉사자분들의 노고를 잊지 말고,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학창생활을 잘 해내고, 후배들을 돕는 데 힘을 써주기를 부탁합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견종호 총영사는 “여러분이 받게 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한인 동포 선배들의 기대와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 귀한 장학금이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에 큰 힘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축사했다. 이어 연아마틴 상원의원, 최병하 주위원이 격려사를 전했다. 장학생 답사 영상 관람 후 그레이스 오 BC 주법원 판사가 ‘열린 문’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올 해 장학생 두명이 감사의 글을 낭독했다.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은 1999년도에 시작하여 올해31명에게 6만7천달러(추가로 Vancouver Community College Foundation의 매칭 펀드 2천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27년동안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을 통하여 총 984명에게 총155만 6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