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북한 이탈주민과의 간담회 개최

2025-08-28 11:10:19

북한을 만나다… 북한에 대한 관심 통일 중요성
주니어평통 위원들의 소감 발표… 차세대들의 통일 의견 제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배문수)는 이탈주민과의 간담회를 8월 23일 앤블리 센터(버나비)에서 개최했다.
이 날 한인단체장 및 자문위원 및 주니어 평통 위원들 70여명이 참석했다. 배문수 협의회장은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고 해외 자문위원들이 통일의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부에서는 주니어 평통 이시우위원이 빅토리아 주의사당을 방문하고 라는 주제로,남은혁 위원이 골든벨 수상자로 모국방문 소감을, 김세린 주니어평통위원이 통일벨 행사에 참여하고 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아울러 배문수 협의회장은 남은혁, 이시우, 김세린 발표자에게 상금 100달러를, 이제현, 손지민, 심재혁 주니어 평통에게 우수 활동상으로 50달러를 수여했다.
2부에서는 김예린, 이나영 탈북자의 북한의 현실과 방향 간담회가 열렸다. 김예린(심리상담사) 이탈 주민은 이동의 자유가 없고 가족의 배경에 따라 꿈을 이룰 수 없는 북한현실을 자신의 경험담으로 담담히 풀어냈다. 이나영 이탈 주민은 중국으로 두만강을 건너 목숨을 걸고 탈주해 중국인들에게 불법체류자로 팔려가 고생한 경험담과 다시 한국으로 오게된 탈북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고 공부하며 심리상담가가 된 여정을 설명했다. 김예린, 이나영 이탈 주민은 “그래도 한국에서 꿈을 향해 나갈 수 있는 자유와 희망이 있어 지금이 있다고”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일이 자신들이 해 나가야 할 일라고 덧붙였다.
강연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문답 시간을 통해 진솔한 북한 현실에 대한 답변을 들었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해외 자문위원 후보자(재외공관장 추천) 신청 접수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요청에 따라 제22기 밴쿠버지역협의회 해외자문위원(임기 : 2025.11.1.~2027.10.31.) 구성을 위한 자문위원 후보자 신청서를 2025년 9월 9일(화요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 상세 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고 자문위원 위촉을 희망하는 한인은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하여 원본을 9월 9일 오후 5시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총영사관에 접수하면 된다.
※ 관련 총영사관 홈페이지 공지 링크 : https://overseas.mofa.go.kr/ca-vancouver-ko/brd/m_4585/view.do?seq=134761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