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은 6월 29일 오후12부터 오후 4시까지 평화통일 100만 인터뷰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골프대회, 걷기대회, 족구로 팀을 나누어 참여했다. 오후 5시에는 먼디 파크(코퀴틀람)에서 야유회를 통해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 날 최병하 BC 주 경제부차관이 참석하여 “캐나다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전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은 큰 도움이 되었다. 적극적인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을 응원합니다”고 축사했다.
신태용 협의회장은 “지난 5월 밴쿠버협의회, 애드먼튼협의회, 캘거리 협의회가 합동으로 5월 밴프와 레이크루이스에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를 열어 현지 관광객과 동포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평화통일 메시지를 알렸습니다. 자문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아울러 자문위원들은 식사 후 38 줄넘기를 통해 다시한번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졌다. 최용석 수석 부회장은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해외 동포가 평화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장은영 청년분과장은 이번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여하면서 이민 1.5세대 이상의 차세대들에게 통일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 주는 의미를 토론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내외 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하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자문위원들이 시민을 직접 만나거나 온라인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집된 의견은 민주평통의 정책 건의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활용된다.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