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맞아 이북오도민 걷기 모임 성료

2026-05-21 08:05:19

글 이지은 기자

​신록이 짙어가는 5월을 맞아 밴쿠버 이북오도민회(회장 고승범) 걷기 모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0시 30분 랭리 소재 Derby Reach Regional Park에서 진행됐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회원들이 함께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여 명의 도민 회원들이 참석해 공원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과 친목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담소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고승범 회장은 “몸과 마음이 모두 즐거운 하루였다”며 “회원들이 서로 안부를 나누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오는 8월 8일 예정된 하계 야유회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이날 모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