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립퍼와 드립필터
한국방문 그리고 충전의 시간을 위한 마지막 커피 이야기… 독자분들께 감사 지난주는 한국을 다녀왔다. 정치적으로 심란한 상황이어서 가기 하루 전까지도 갈 수 있는지, 없는지 불확실 했지만 다행이 다녀올 수 있었다. 이번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큰 카페쇼를 가고 싶었지만 이미 확인했을 때는 11월에 끝나 있었다. 한국은...
한국어능력시험 (TOPIK) 시행
2월 2일까지 신청 접수... 4월 13일 실시 2024년 제93회 한국어능력시험이 오는 4월 13일(토) 실시됨에 따라...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2
전통 차 문화에서 커피 대중화로…. 중국의 커피 문화 작년 12월에 한국을 짧게 방문했을 때 부산을 이틀간 돌아다니게...
이제 캐나다 공문서 영사관 확인 없이 간편하게
올 1월 11일부터 캐나다 정부가 아포스티유 협약국이 됨에 따라 캐나다 정부 발행 공문서 와 캐나다 내에서 공증받은 문서에...
‘길위에 김대중’ 다큐멘터리 영화 무료 상영
오는 13일 오후 3시 카메론센터 헴록룸에서 사전 신청 필수 김대중재단 밴쿠버위원회 주최 김대중 대통령 탄생100주년...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1
북한의 커피 문화 2024년이 시작되었다. 1년이 갈수록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는 건 자신이 늙어간다는 신호중에 하나라는데… 그래도 누군가 과거로 돌아가고...
소박한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소박한 시골 장터의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장식, 알록달록 트리, 다채로운 전통 수제 선물, 다양한 독일과 오스트리아 와인 시음, 색다른 거리...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0
오늘의 이야기 페루 커피 처음 커피 로스팅 회사를 시작해서 제품 라인을 구성을 할 때 가장 적은 소비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아예 배제를 했던 종류가 있다. 바로...
캐나다 전역 K-Pop 팬들을 위한 K-Pop 갈라 주최
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12월2일 토요일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23 K-Pop 갈라’를 주최했다....

학부모에게 듣는 밴쿠버 학교 이야기 – 윌로비 엘리멘터리
100년 전통의 랭리 윌로비 엘리멘터리 Willoughby Elementary 307.22㎢ 면적의 랭리는 '타운쉽 오브 랭리(Township of...

블로거 추천 밴쿠버 골프명소…라운딩과 함께 봄을 즐기자
길고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밴쿠버의 골프시즌이 돌아왔다. 펜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포츠 골프는 도심의 소음과 번잡함을 벗어나 도전과...

최고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와 노린 포레라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 열린다
밴쿠버챔버뮤직소사이어티가 뉴웨스트민스터 시와 파트너를 맺고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을 오는 27일 오후 3시 뉴웨스트민스터 엔빌 센터에서 연다....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qz-edu-westvan01.jpg)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학부모 박진아 씨가 알려 준 학교 생활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West Vancouver Secondary School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ro-potato.jpg)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1/05-hrq-burnaby-museum01.jpg)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burnaby village museum)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TRAVEL]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새해맞이 힐링 트래킹](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1/05-hrr-light-house01.jpg)
[TRAVEL]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 하우스 파크…새해맞이 힐링 트래킹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기 쉽지만, 가슴을 활짝 펴고 힘찬 첫걸음 내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