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혈을 든든히, 면역을 단단히 – 십전대보탕의 참된 가치
기력이 없고 쉽게 피곤하며, 병치레 후 회복이 더딜 때 많은 분들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보약이 있습니다. 바로 전통 한의학에서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입니다. 이름 그대로 열 가지의 약재가 조화를 이루어 몸의 기(氣)와 혈(血)을 동시에 보하는, 말 그대로 '완전한 보약'이라 할 수...
요코 이야기를 읽고
글 전재민 이 책을 읽고 감상문을 올린 글을 보면 이 요코 이야기를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8
에스프레소 추출…커피 분쇄도& 추출온도 최근에 가지고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조금 더 안정적인...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아리랑예술단 캐나다 공연 성료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 공연팀 캐나다와 미국 공연 진행 한국 국립전통예술중학교(교장 왕기철) 30여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해외 한국문화원 10개소에서 ‘한글 문화상품 특별전’ 개최
한글 문화상품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세움’, 국악&재즈 K-뮤직으로 캐나다 투어 열린다
‘Korean Breath: 만파(萬波)’… 자스민재즈와 함께 더블빌 공연 5월 3일 밴쿠버 Anvil Theatre 4일 The Annex에서 글 이지은 기자...
에스프레소 추출…커피 분쇄도& 추출온도
최근에 가지고 있던 에스프레소 머신이 자꾸 말썽을 피워서 조금 더 안정적인 머신으로 바꾸었다. 전에 쓰던 머신은 조금 더 비싸고 추출용 온수와 스팀용 온수가 따로...
잠 안 올때 읽으면 잠 오는 커피 이야기 37
에스프레소 추출 비가 계속 오고 기온도 일정치 않아서 벚꽃이 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겠구나 싶었는데 정말이지 팝콘이 튀겨지듯 금방 피었다. 벚꽃은 나무에 핀 꽃들 중에...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1회 정기연주회 개최
봄, 그대, 그리움을 선사하다 밴코 심포니 오케스트라(VanKor Symphony Orchestra. 지휘자 이근녕)는 3월 30일 오후 7시 테리 폭스 극장(포트...

인플루언서 추천 밴쿠버 분위기 맛집
포토존 가득 봄맞이 분위기 맛집 여행 떠나볼까 봄기운 물씬 풍기는 계절이 왔다.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의무화 해제 등 코비드 확산을 억제하기...

학부모에게 듣는 밴쿠버 학교 이야기 – 윌로비 엘리멘터리
100년 전통의 랭리 윌로비 엘리멘터리 Willoughby Elementary 307.22㎢ 면적의 랭리는 '타운쉽 오브 랭리(Township of...

블로거 추천 밴쿠버 골프명소…라운딩과 함께 봄을 즐기자
길고 혹독했던 겨울이 지나고 밴쿠버의 골프시즌이 돌아왔다. 펜데믹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스포츠 골프는 도심의 소음과 번잡함을 벗어나 도전과...

최고 첼리스트 아밋 펠레드와 노린 포레라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 열린다
밴쿠버챔버뮤직소사이어티가 뉴웨스트민스터 시와 파트너를 맺고 ‘피바디 음악원 첼로 교수 리사이틀’을 오는 27일 오후 3시 뉴웨스트민스터 엔빌 센터에서 연다....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qz-edu-westvan01.jpg)
[학부모 인터뷰] IB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학부모 박진아 씨가 알려 준 학교 생활 웨스트 밴쿠버 세컨더리 스쿨 West Vancouver Secondary School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파일럿 유튜버 추천, 파일럿 되는 법
파일럿 되기, 어렵지 않아요! 서수지 현직파일럿이 알려주는 밴쿠버에서 자격증 따기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펜데믹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2/05-hro-potato.jpg)
[전재민 칼럼]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
어릴적에 병에 광목천으로 입구를 막고 변소의 똥에 넣어 두고 똥물을 모아서 약으로 쓰는 것을 본적이 있다. 모르고 먹으면 약이라고 눈 딱 감고 훌쩍 넘기라던...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https://canadaexpress.com/news/wp-content/uploads/2022/01/05-hrq-burnaby-museum01.jpg)
[TRAVEL] 100년 전 밴쿠버로 떠나는 시간 여행
버나비 빌리지 박물관(burnaby village museum)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임인년 새해다. Covid-19 확산과 계속된 폭설로 연초부터 몸과...